비 내리는 숲길 또한 백두대간이 주는 또 하나의 작은 선물입니다.~^
비가 오면 비 오는 대로, 눈이 오면 눈 오는 대로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백두대간길.
정오를 기점으로 비가 잦아든 틈에,
짙은 녹음 속 잔잔한 물안개가 어우러져 오지의 산길을 몽환적인 풍경으로 물들여 주는 곳도 있었습니다.
역시 대간길은 언제 걸어도 새로운 감동과
설렘을 안겨줍니다.
어려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 걸어주시고 끝까지 완주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와 안개, 그리고 짙은 숲이 선물한 오늘의 풍경도 오래 오래 감사히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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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초아 작성시간 26.06.21 " 우리가 고통인지 알면서도 무언가 반복적으로 그 일을 하는건 그 고통이 끝난후에 얻을 수 있는 보상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라 했다 산행 또한 그럴것이다 " 라는 글처럼
어제도 반복되는 힘든길 이었지만 대장님의 글에서 처럼 나만이 알 수있는 행복과 즐거움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쩜 이길은 빗속의 걸음이 더 좋을지도 않을까 생각해 본적도 있었던 길 인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길 대장님의 사진으로 나마 즐겁고 보고
멋진 산우 분들의 모습도 보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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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쇼콜라 작성시간 26.06.21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중꺾마>
감동9기, 대동단결 !!!
화이팅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
작성자유 화 작성시간 26.06.21 우중산행 함께한 대간9기
동지 여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동9기 대동단결 !!!
ㅎㅎㅎ🫡 -
작성자쿨하니 작성시간 26.06.21 우중산행, 수고많으셧습니다
대간9기팀,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부메랑 작성시간 26.06.21 갑자기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많은 분들을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의견들도 불만들도 있었지만 대간길 뚝심과 자신감 넘치는 리딩대장의 의사결정에 아무말 없이 묵묵하게 조침령부터 구룡령 코스를 완주한 감동9기 대단했습니다.
내리는 비를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 자기만의 만족감, 행복감을 느끼는 모습도 또한 감동이였습니다.
전 대장님 지금처럼 항상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