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방송] 광주·전남발전협의회, 고려인마을 자녀 미래 응원 장학금 수여 |
| -2022년부터 매년 장학금 지원… 고려인 미래세대 성장 후원 |
| ‘역사마을 1번지’ 광주 고려인마을 자녀들을 위한 광주·전남발전협의회의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17일 고려인마을에서 개최됐다.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광주·전남발전협의회 김중채 회장을 비롯해 박호배 회장, 박태규 부회장, 노영복 분과위원장, 류청 사무처장, 최창식 부장 등이 참석해 고려인동포 자녀 15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전남발전협의회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고려인마을을 찾아 장학금 전달식을 이어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고려인동포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해 왔다. 특히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난민이 된 고려인동포들의 국내 귀환운동이 전개되면서 광주 고려인마을의 도움으로 900여 명의 고려인동포들이 광주에 정착하자, 광주·전남발전협의회는 이들 가정의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5년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전쟁의 아픔을 안고 조상의 땅을 찾은 고려인동포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광주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우크라이나와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동포 자녀들로, 성실한 학교생활과 모범적인 태도로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김중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려인동포 자녀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려인마을 관계자는 “광주·전남발전협의회의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고려인동포 자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특히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동포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광주 고려인마을에는 현재 1천여 명이 넘는 고려인동포 자녀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복지·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은 고려인동포 미래세대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고려방송: 임용기 (고려인마을) 기자 -------------------- 가족모임은 고려인마을 특화거리내 ' 고려가족식당‘과 ’해피페밀리' 로 예약문의 010-5040-1408 마을 최고 인기 상품 ‘리뾰시카’ 빵은 단돈 3,000원이며, 하나로 온 가족 기쁨누려, 주문 즉시 택배 가능. 상품 주문하기: https://han.gl/6vWsB 세계적인 고려인 미술거장 문빅토르 그림이야기 미술관 입장- http://eurl.kr/Pp2un 광주고려인TV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5WWMIc3H9sw 광주 고려인마을은 일자리 창출과 조기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고려인마을 특화거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어린 주문과 특화거리 이용은 광주이주 고려인동포 일자리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