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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이 아닌 덕 있는 사람이 되라(Do not Smart People & Be a gentle man)

작성자켈로|작성시간11.12.31|조회수231 목록 댓글 0

똑똑한 사람이 아닌 덕 있는 사람이 되라(Do not Smart People & Be a gentle man)
마태복음 20장 26-28절
1. 덕이 있는 사람을 성경의 표현으로 한다면 섬기는 자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20장 26-28절을 보십시오.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섬기러 왔습니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에게도 섬기는 자가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섬기는 자가 되라는 것을 다르게 말하면 덕이 있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덕과 섬김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사는 존재입니다. 그게 섬김의 특징, 덕의 특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덕이 있는 사람이 나타나면 공동체가 삽니다. 나라가 삽니다. 그래서 반드시 덕이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덕이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느냐? 환영을 받는지 아닌지 그것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환영 받는 사람은 덕이 있는 사람입니다. 섬김이 있는 사람입니다. 왜? 덕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기 때문에 언제든지 환영을 받습니다. 또 다른 말로 하면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필요한 인물이 되어야 합니다. 덕이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기 위해서 존재하면,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면 환영을 받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자녀를 교육시킬 때도 덕을 가진 자녀로 키우는 것이 교육의 1순위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부자 되는 것, 1등 하는 것이 최고인줄 아는데 그래 봐야 아무짝에 소용 없습니다. 쓰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기껏해야 졸부로 살아가고, 소인배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진짜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덕이 있는 사람, 섬김이 있는 인재로 키울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빛나는 인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덕이 있는 사람은 온유한 성품의 소유자입니다.
일찍이 마키아 벨리는 군주론」이란 책에서 “사람을 지배하는 방법은 사랑과 덕이 아니고 힘과 권력이다. 이것이 역사를 지배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엔 ‘파라독스’ 즉, 역설이 있습니다. “높아 지고자 하면 낮아 지라. 살고자 하면 죽어라.” 이게 역설입니다. 성경은 “온유함이 강한 것을 이긴다.”라고 말씀합니다. 마태복음 5장 5절을 보십시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셨을 때 유대인들에게 이 말씀은 대단히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졌을 것입니다. 당시 세계를 지배하고 있던 나라는 로마입니다. 로마의 힘은 바로 군사적 힘이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로마의 힘을 능가하는 강력한 능력을 지닌 정치적이고 물리적인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죽은 자를 살리시고 보리떡 다섯 개로 5천명을 먹이시는 이분이야 말로 강력한 능력을 지닌 메시아구나 하고 따라나섰는데 ”온유한 자가 복이 있다. 이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다.“고 말씀하시니 이 얼마나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졌겠습니까? 온유란 헬라어로 ‘프라우테스’라고 하는데 따뜻하고 부드럽다는 뜻입니다. 영어 성경에는 ‘젠틀레스’(Gentlness 젊잖음) ‘미크네스’(Meekness 부드러움)라고 번역했습니다. 이 말은 우유부단한 성격이나 연약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남자답지 못한 졸장부들에게 붙여지는 불명예스런 딱지는 더더욱 아닙니다. 온유라는 이 말의 성경적인 의미는 야생마를 잘 길들여놓은 상태를 말합니다. 당시 벌판을 질주하던 야생마를 길들여 교통수단으로 사용했는데 그렇게 선한 목적으로 자유롭게 사용될 만큼 순해진 말을 ‘프라우테스’ 말이라고 불렀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속에 들어오셔서 우리들의 다양한 성품들을 잘 다스리고 훈련시켜서 그 말씀대로 선한 목적에 유익하게 사용하시고 그 인생을 빛나게 하실 것입니다.
3. 똑똑한 사람이 되기 보다는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는 것을 추구해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아이로 자랄 때 지혜와 함께 키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사랑스러웠다.”(눅 2:52)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똑똑함만 가지고 사랑스럽다고 하지 않습니다. 똑똑함과 겸손함이 겸비하여야 합니다. 능력이 있어도 연약한 사람을 돌볼 따뜻한 가슴이 있을 때 사랑스럽습니다. 나와 반대적인 측면을 품음으로 사랑스러워집니다. 똑똑한데 아픔을 알 때 사랑스럽습니다. 자신이 고난 중에도 다른 사람의 기쁨을 같이 기뻐할 줄 알 때에 사랑스러워집니다. 나이가 들어도 젊은이들을 이해할 때 사랑스럽고, 젊음이 인데 어른들을 존경할 줄 알 때 사랑스럽습니다. 연약함을 품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어떤 때는 내가 가진 덕보다도 내 재능이 너무 앞서간다면 그 재능을 죽일 수도 있어야 합니다. 재능 때문에 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재능보다 더 큰 덕을 갖추고 나아가면, 자기가 가진 재능이 초라해 보입니다. 이것이, 자기 자신을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동력이 됩니다. 내가 하나님께 섬기려고 하는 꿈과 비전은 이렇게 큰데, 내 재능이 너무 초라해 보입니다. 이렇게 재능이 초라해 보여야 합니다. 그래야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섬김의 가치가 없는 사람은 성장도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화려한 껍데기를 위해서 사는 인생은 결국 망하게 됩니다. 온유함으로 무장하십시오. 똑똑하다는 얘기를 듣기 보다는 사랑스럽다는 얘기를 듣는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 : 우리가 사랑스러워지고 덕이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할까요? 서로 나눠보시고 재능보다는 믿음으로 똑똑함보다는 겸손과 덕을 추구하는 인생이 되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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