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세종지역..
날씨 맑은 날이 됩니다
아침 기온 18도
한낮 기온 25도
낮(1시) 습도 45%대
밤(9시) 습도 65%대
깃발이 나부끼는 정도의
<산들바람>이 곁에 머뭅니다
대기질 공기 상태는
<좋음> 수준을 유지합니다
어제 세종 지역에
비가 내린다고 하드만
도대체가 비냐고
그냥 몇 방울 떨어지는 정도.. ㅎ
비가 내리 말던
그래도 그 영향인지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섰고
한낮 기온도 4도 내려가
많이 누그러지는 날씨라네요
바람도 또 적당히 불고....
그래서 오늘은 무덥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주말 시간도
날씨로 인해
불편함이 없는
그런 상태가 될 것 같네요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나름 여유 있는 휴식의 시간을 갖는
그런 계획들 있기를 바랍니다
유월의 시 / 혜원 전진옥
반년의 시간을 보내고
가슴에 쌓인 계절을 안은 채
유월의 문턱에 섭니다
또 다시 시작되는 유월
새로운 햇살이 길을 밝히고
희망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어제의 아쉬움은 내려놓고
내일의 가능성을 품은 채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피어나는 초록 잎처럼
우리의 꿈도 다시 자라나며
환한 미래를 향해 갑니다.
하루를 시작합니다
내일은 주말이자
현충일입니다
순국선열의 고귀한 넋을 기리는
그런 시간도 함께 했으면 합니다
6월 초의 시간도
나름 좋은 계절의 시간이니
한 주간 번잡했던 기억들
모두 내려놓도록
오늘 하루 깔끔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베어내도 베어내도
꿋꿋하게 자라는 잡초들처럼
강인하게 살아내야 할
책무가 우리들 인생입니다
하루의 시작은 가뿐하게 여시고
미진한 일 남지 않도록
주어진 시간 최대로 잘 활용해
좋은 결실로 마무리되는
그런 시간들로 채워 가시기 바랍니다
웃는 시간이 많은
건강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