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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9

작성자쌍파스|작성시간26.06.09|조회수8 목록 댓글 2

 

 

 

화요일

세종지역..
대부분 맑은 날씨가 됩니다

아침 기온 18도
한낮 기온 28도

낮(1시) 습도 45%대
밤(9시) 습도 55%대

나뭇잎이 흔들리는 정도의
<남실바람>이 곁에 머뭅니다 
 
대기질 공기 상태는
<좋음>  수준을 유지합니다

 

 

 

 

#1

모내기철과 기타 작물 심는

시기인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비가 좀 간간이 내려주면 좋은데

요즘 들어 비가 올 것 같긴 한데

비가 잘 내리지는 않고 있네요

 

그래도 갑작스레 무더위를

전해주는 그런 비정상적인 날씨가

좀 누그러져 선선함 느끼는

기온대 유지는 반갑기는 하고요

 

일단 이번 주는

비 그림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나절 앞도 측 못하는

기상청의 현실이라

장기 예보 그림에 그닥 신뢰는

하질 못하는 게 사실입니다

 

다만 좀 우려스러운 것은

주말에 행사 계획을 세우는데

비가 좀 와야 하는데 하다가

주말에 맞춰 내리는

그런 그지 같은 현상 생길까 봐

평소에 덕을 좀 쌓자

그런 심정으로 바라봅니다 ㅎ

 

 

 

#2

오늘은 조치원 장날..

 

장날 하면 지난 시간 곳곳에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지만

그런 정서는 이제 찾기 어렵고..

 

그렇지만 기억 한쪽 저편에

자리하고 있는 기억들의 단편이

하나둘 떠 오르기도 합니다

 

툭툭 말아주던 잔치국수..

저렴한 비용으로 팔았던 선짓국..

 

개인적으로 선국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찾아보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지요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체인이나

이런 곳에서 해장국에 넣어주는

그런 선국 말고..

 

그냥 가마솥에

이거 저거 시레기 욱넣고

펄펄 끓여대던 그런 형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몇 번의 강산이 뒤집어진 다음에

그런 기억을 찾는다는 게

좀 거시기 하긴 합니다요

 

그래도 오늘 혹시 몰라

세종시를 다 뒤져서

선짓국 잘하는 업소 하나 찾아

점심을 해 볼까 합니다

 

침산리 욱일쪽에 누가 있다고

한 기억이 있기는 한데 말입니다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좀 비정상적인 

고온의 날씨로 해

계절의 시기가 엉망이다 싶었는데

최근 보여주는 기온대는

6월 초의 시간이 아직은

그런대로 살만하다 여겨지네요

 

아침나절 선선함은

참 상쾌하기조차 합니다

 

신록이 짙어지는 시기..

 

이제 그 색이 더 짙어지면

그야말로 푹푹 삶아대는

그런 시기는 또 오지요

 

최근 들어 변하는 기후대가

한 가지 이상하게 만드는 건

바로 장마입니다

 

올해는 장마전선이 

형성되기는 할까?

 

형성된다면 언제쯤 도착할까?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루의 시작은 가뿐하게 여시고

웃는 시간으로 채워가는

건강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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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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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새나리2 | 작성시간 26.06.09 남주동선지국집이 생각나네요 그러나 저는선지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쌍파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는
    그런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랍리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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