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세종지역..
날씨 맑은 날이 됩니다
아침 기온 22도
한낮 기온 31도
낮(1시) 습도 40%대
밤(9시) 습도 60%대
나뭇잎이 흔들리는 정도의
<남실바람>이 곁에 머뭅니다
대기질 공기 상태는
<보통> 수준을 유지합니다
어제부터 한낮 기온이 올랐지요
바람이라도 적당히 불어주면
그늘 밑에 있으면 시원하다는
느낌은 들 터인데
어제는 별로 그러질 못했지요
그래도 요즘 날씨는
아직 습도가 높지 않아
나름대로 견딜만하지요
하지만 지금 이 시기가
농촌에서는 일손이 바빠
그야말로 난리북새통입니다
하지만 요즘 농촌현실..
일손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는
현실 앞에 놓여 있다고 합니다
농작물 재배는 사람의 노동력이
정말 필요로 하는 집약체 인지라
제때 적시에 사람이 매달려
일 처리를 해주지 않으면
낭패를 보아야 하는 일..
외국인 계절별 근로자 찾기도
그리 쉽지도 않다고 하네요
요즘 농촌에서
외국인 근로자 찾으려면
하루 20만 원 줘도 올까 말까
일 하다가 잔소리하면
기분 나쁘다 그냥 가고 한대네요 ㅋ
힘들게 농사지어서
인건비 자재비 빼고 어쩌고 하면
도대체 농민분들
손에 쥐는 몫이
어느 정도 되려는지..ㅎ
그래서 농사도 점점
대규모 기계화로 접근하는 게
살아남는 길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생각나는데
그 자동차 공장에 투입된다 시끄러운
아틀라스인가 뭔가 하는 로봇..
농업용으로 개발해
우리 일손 부족한 곳에
일정 비용 받고 랜탈해 주는
그런 거 신속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로봇이 농작물 수확하고
포장하고 나르고 하면
농민분들 을메나 좋겠어요?
그런데 막상 돈을 떠나
농사일 정말 힘들어요
돈 준다고 일하라고 해도
난 정말이지 농사일 못하겠어요
그냥 굶어 죽으면 모를까.... ㅎ
그나저나 일손 부족한 게
농촌만 아니고
어촌 건설현장 할거 없이
온통 사람 없어 힘들다는데.....
우리나라 교육 수준은 높아지고
인구는 계속 줄어 절벽이고
갈수록 이런 현상은 더 심해지니
결국 그 빈자리는
로봇이 채우게 될 것 같다는
현실화로 다가선다 여깁니다
몇 년의 시간이 걸릴까요?
이 정신없이 변화하고 발전해 가는
미래 기술의 시간이.....
나는 그냥 여지없이
찌그라 져 가고 있는데...ㅎ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한낮 시간에
바람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야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틈틈이 그늘 밑에서
컨디션 조절 잘하여
건강전선 이상 안 생기도록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하루의 시작은 가뿐하게 여시고
오늘도 주어진 일정들은
차질 없이 잘 진행되어
좋은 결과 얻어내길 바랍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건강도 잘 챙기시고
웃는 시간으로 채워가는
건강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