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세종지역..
흐린 날이 됩니다
아침 기온 24도
한낮 기온 30도
낮(1시) 습도 65%대
밤(9시) 습도 75%대
바람은 고요한 상태입니다
대기질 공기 상태는
<보통> 수준을 유지합니다
어제 잠시 잠깐
소나기성 비가 내리고 난 뒤
아침 기온이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오늘도 그 영향을 받아
흐린 날씨가 되고
이런 날씨 상태는 일요일 오전까지
반복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바람도 고요해서
습도가 높은 상태인지라
하루 지내기가 좀 껄끄러울 듯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 여기는 건
해가 뜨지 않는 흐린 날씨가
오히려 도움이 되겠습니다
비가 오려면 좀 좍좍
내려주면 좋겠는데
그러지는 않는 요즘 날씨 형태입니다
올해 5월의 날씨가 이상하리만큼
고온 상태를 유지했다가
6월 들어 잠시 누그러졌지만
곧 다시 뜨거움의 시간은
곧 시작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제 한반도가
곧 장마철 시간대로 진입합니다
비 내리는 양상이 갈수록 이상하고
좁고 빠르게 이동하는 구름대가 발생하다 보니
기상청이 예측하기도 어렵다고 하네요
이런 구름띠 형성 하듯 생기는
선상강수대 기후는
우리나라 중부지방이
그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구름띠가 지나치면서
멈추게 되는 순간은
그냥 폭우로 이어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올해 지구촌은
76년 만에 발생가능성 있는
슈퍼 엘리뇨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을 받아 올해보다 내년이
더 뜨거울 거라고 전망한답니다
* 엘리뇨(El Nino) : 남자아이
태평양 중앙부터 남아메리카 대륙 서쪽 해안에 이르는
동태평양 적도 지역의 넓은 범위에서
해수면 온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현상.
그에 따라 한쪽은 극심한 가뭄(아시아 쪽)
한쪽은 폭우(아메리카 쪽)
* 라니냐(La Nina) : 여자 아이
엘리뇨와 반대 현상
수온이 낮아져 가뭄지역 폭우
폭우지역에 가뭄
극지방은 계속 녹고 있고
어느 곳은 바닷물에 침수되고
그러니 바다 수온도 변하고
그 변화된 수온이
새로운 날씨를 만들고
그렇게 시나브로 변해가겠지요
인간이 살아가고자 하는
이 지구촌에서 한시도
자연을 그냥 두지 않는데
지구인들 오죽할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자연보호 좀 합시다!
한 주의 절반을 넘어섭니다
어제 날씨는 습도가 높고
바람까지 없어
그야말로 끈적이던
그런 날씨 형태였습니다
오느부터 주말까지는
게속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소나기와 비 예보가 있는
그런 날씨 형태가 이어집니다
해가 적으면
덜 끕끕함이 덜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하루의 시작은 가뿐하게 여시고
오늘도 미진한 일 안 생기도록
주어진 일정들은 차질 없이 잘 진행되어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 시간들도
잘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기온 변화와 습도 높음 날씨에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웃는 시간으로 채워가는
건강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