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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엽기

낚시 유머

작성자노적가리|작성시간10.09.01|조회수197 목록 댓글 0

 

낚시 금지구역

 

한 부부가 호수가 휴양지에서 휴가를 갔다.

낚시광인 남편이 피곤해서 낮잠을 자는 동안,
부인이 혼자 보트를 타고 호수 가운데까지 나가서
돛을 내리고 시원한 호수바람을 즐기며 책을 읽고 있던 중에

 

 

 

순찰중이던 경찰보트가 다가가서 검문을 했다.
"부인 여기서 뭐하고 계십니까?"


"책을 읽고 있었는데, 뭐 잘못된 것이라도 있나요?"


"예. 이 지역은 낚시 금지구역이라 벌금을 내셔야 겠습니다."


"아니 이보세요. 낚시를 하지도 않았는데 벌금을 왜 낸단 말이예요??"


"현장에서 낚시를 하고 있지는 않더라도, 배에 낚시 도구를 완전히 갖추고
금지 구역내에 정박하고 있는 것은 벌금 사유에 해당됩니다."


"그래요? 그럼 난 그쪽을 강간죄로 고발하겠어요!"


 

 

"네? 저는 부인에게 손도 댄적이 없는데 강간이라뇨?"


"당신도 지금 필요한 물건은 다 갖추고 내 가까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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