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형태소 개수 문제
- 형은 걸음이 빠르다. : /음/ 에서 'ㅁ'은 따로 형태소로 분류하지 않는 건가요?
- 소녀가 읽던 책이다. : /던/ 에서 'ㄴ'은 따로 형태소로 분류하지 않나요?
2. 품사문제
- 되지도 않을 소리 하지 말고 일이나 해라. : 품사가 뭔지 모르겠어요~ 되다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요?
- 이 규칙을 중시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지 않은은 앞의 품사를 본다인데 중시하다가 왜 동사이죠?
- 그 지도를 찬찬히 보다 보니 어느 새 저녁이 되었다.
- 지도의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
- 누가 볼까 봐 항상 금고에 넣어 두었다. : 이런 유형의 품사질문이 너무 어려운데요~ 의미를 가지고 형용사인지 동사인지 판별할 수밖에 없나요??
- 어서들 오세요.
- 좀 전에 밖에서들 마시고 왔으니,
- 그런데 아이들은 어디 갔니?
- 많이들 컸구나?
: 이거 품사구분 어떻게 하는건가요?? 접근법 좀 가르쳐 주세요ㅜ
질문이 너무 많았죠... 여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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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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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진 작성시간 16.05.29 1. 걸('걷다'의 어간이 불규칙 활용한 상태)/-음(명사 파생 접사): 매개모음 '으'는 형태소가 아니므로 '-음'을 하나로 세셔야 합니다.
'던'은 회상의 '더'와 관형사형 전성어미 '-ㄴ'으로 형태소 분석합니다.
2. 일단, 예문에서 제시한 '이치에 닿지 않는 말'은 '되지도 않는 소리'라고 쓰셔야 합니다. 이미 기출에 나왔던 예문이죠. '되다'는 동사지만 추론하고 싶다면 뒤에 이어진 부정의 보조용언이 '않는'으로 활용하시는 것을 보고 동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정의 보조용언은 본용언의 품사를 따름)
둘째 예문은 동사로 과거 시제가 쓰인 상황입니다. 동사도 과거의 표현은 '-은'을 씁니다. -
작성자진진 작성시간 16.05.29 3. 보조용언 '보다'
- 그 지도를 보다 보니(보조 형용사): 형용사 뒤에서 ‘-다(가) 보니’의 구성으로 쓰여, 앞말의 사실이 뒷말의 원인이 됨을 나타내는 말.
- 다시 생각해 보았다(보조 동사): 동사의 연결 어미 ‘-어’ 뒤에 쓰여, 어떤 일이나 행동을 직접 경험하거나 겪음을 나타내는 말.
- 볼까 봐(보조 형용사): 앞말이 뜻하는 상황이 될 것 같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함을 나타내는 말.
활용으로 아는 경우도 있지만 통용하는 보조용언은 의미로 파악해야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사전으로 '보다' 예문 쭉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