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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질의응답

띄어쓰기 부분 질문드립니당!!!

작성자박주현|작성시간15.03.18|조회수891 목록 댓글 1

헿 교수님 또 질문드립니다!

2014교재 기준 255p
명사하다
어근하다
부사하다
의 하다는 접미사라 붙여쓰고

꾸미는 말이 오면 띄어쓴다고 나와있는데
이 규정에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말하다가 파생어고
재미있는 말 하다.
앞에 꾸미는 말이 오면 이렇게 분리되고,

상관없다는 합성어고
아무 상관 없다.
앞에 꾸미는 말이 오면 이렇게 분리되는데


이게 항상 적용되는건가요?(그리고 이게 저렇게 합성어에도 적용되는게 맞는건가요? 큰 제목이 접미사 조항이라서... 조금 헷갈립니다.)


합성어파트 보면서 생각해봤는데...


꿈같다 이게 합성어이고
정말 꿈같다.
이렇게 쓸 땐
띄어써야 하나요?



늙은이가 합성어인데
너무 늙은 이
이렇게 쓰는게 맞나요?


뭔가 저기에 전제?가 더 필요한 것 같은데ㅜㅜ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때에 저 조항이 적용되는지 파악을 제대로 못해서 문제에 나오면 저걸 묻는 건지 인지 자체를 못하고 틀리는 것 같아요ㅜㅜ

어떻게 이해해야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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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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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진 | 작성시간 15.03.19 '하다'에 대해서는 교재 그대로 이해하시면 되고,
    '꿈같다'와 같은 합성어는 관습적 의미가 생겨 등재되는 것이므로, 사전에 등재된 '꿈같다'의 의미인 '세월이 덧없이 빠르다.'와 '덧없고 허무하다'의 의미일 때는 강조의 수식어가 붙어도 띄어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꿈과 같다=비현실적이다'라는 의미일 때에는 띄어 씁니다.

    '늙은이=노인', '젊은이=청년'이라는 관습적 의미를 가지고 등재되었습니다.
    젊은 사람인데 정말 늙어 보인다는 의미일 때에는 '정말 늙은 이'라고 띄어 써야 합니다.
    의미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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