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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진 작성시간18.02.08 '수그러들다'가 더 적합합니다.
수그러-들다
「동사」
「1」안으로 굽어 들거나 기울어져 들어가다.
¶ 나팔꽃은 밤이 되면 꽃이 수그러든다.
「2」형세나 기세가 점점 줄어들다.
¶ 더위가 수그러들다/그러나 불길이 커지면서부터 함성은 수그러들었으며 총소리도 간헐적으로 들려왔다.
수그러-지다
「동사」
「1」안으로 굽어 들거나 기울어지다.
¶ 고개가 푹 수그러지다/수영의 턱밑에 쳐들고 있던 계숙의 얼굴은 황혼 때의 해바라기처럼 푹 수그러졌다.≪심훈, 영원의 미소≫
「2」형세나 기세가 점점 줄어지다.
¶ 들끓던 세상 여론이 수그러졌다./횃불을 보자 어둠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수그러지는 듯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