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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은 사그라드는거에요? 수그러드는거에요?

작성자공유라면| 작성시간18.02.07| 조회수2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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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진 작성시간18.02.08 '수그러들다'가 더 적합합니다.

    수그러-들다
    「동사」
    「1」안으로 굽어 들거나 기울어져 들어가다.
    ¶ 나팔꽃은 밤이 되면 꽃이 수그러든다.
    「2」형세나 기세가 점점 줄어들다.
    ¶ 더위가 수그러들다/그러나 불길이 커지면서부터 함성은 수그러들었으며 총소리도 간헐적으로 들려왔다.

    수그러-지다
    「동사」
    「1」안으로 굽어 들거나 기울어지다.
    ¶ 고개가 푹 수그러지다/수영의 턱밑에 쳐들고 있던 계숙의 얼굴은 황혼 때의 해바라기처럼 푹 수그러졌다.≪심훈, 영원의 미소≫
    「2」형세나 기세가 점점 줄어지다.
    ¶ 들끓던 세상 여론이 수그러졌다./횃불을 보자 어둠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수그러지는 듯싶었
  • 작성자 진진 작성시간18.02.08 하지만 2014년 '사그라들다'도 '삭아서 없어지다'의 뜻으로 등재되어 문학적 어감으로 그 상황에 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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