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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진 작성시간15.03.31 1. 네.
'말하다'도 '재미있는'이 앞에서 꾸미면 '말(을) 하다'라는 구로 파악하여 '재미있는 말 하다'로 쓰죠.
다만 앞에서 꾸미는 말이 '말'만, '결정'만 꾸며야 합니다.
제시한 문장은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좋은'은 '결정'만 꾸미니까요.
2. '듯'이라는 의존명사에 '하다'를 붙여 보조용언 파생을 했을 때에는 앞의 본용언과 붙여 쓰는 것이 허용되지만, 어간 뒤에 '듯'이 올 때에는 '듯'이 어미이기 때문에 '듯'과 '하다'를 붙여 파생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비가 오듯 하다'도 제시하신 대로 띄어 씁니다. '오다'에서 '오-'는 어간이니까요. 하지만 '올'은 '오다'의 어간 '오-'에 관형형 전성어미가 붙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