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조항에 겹받침의 끝소리가 드러나지 않으면 소리대로 적는다고 돼있는데,
널따랗다, 널찍하다. 가 왜 겹받침의 끝소리가 드러나지 않는단 건지 모르겠어요.
"넓다"의 합성•파생어는 ㅂ으로 발음하는 것 아닌가요?
"넓적하다"의 경우 표기도 "넓적하다"로 쓰고 발음도 [넙쩌카다]로 하잖아요.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널따랗다, 널찍하다. 가 왜 겹받침의 끝소리가 드러나지 않는단 건지 모르겠어요.
"넓다"의 합성•파생어는 ㅂ으로 발음하는 것 아닌가요?
"넓적하다"의 경우 표기도 "넓적하다"로 쓰고 발음도 [넙쩌카다]로 하잖아요.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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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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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진 작성시간 18.10.28 '널따랗다' 등도 '넓다'의 파생어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표준발음법상 '넓다'의 파생어는 [넙-]으로 발음하기로 했죠.
그런데 이를 지키지 않고 겹받침 중 첫째 소리로 [널-]하고 발음한 것들이 저 단어들이에요.
그래서 한글맞춤법에서 이에 대한 규정을 만들고 표기를 결정한 것입니다.
표준발음법 대로 발음을 하지 않는 단어들은 아예 어원을 드러낸 표기를 하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래서 '넓다랗다'로 적지 않고 '널따랗다'로 적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