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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질의응답

질문있어요~

작성자낌꽁|작성시간15.05.29|조회수431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표준발음법 정리하면서 정리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요.

 

1. 워크북에서는 복합어에서는 본디의 길이에 관계없이 짧게 발음한다. (헌데, 먼동 예외) 밀물, 썰물, 작은아버지... 등의 예시가 나와 있고

 

재정국어에는 긴소리를 가진 형태소로 이루어진 합성어나 파생어도 앞의 형태소만 길게 발음한다. (선: + 무:당 = 선:무당) 이라 나와 있는데요.

 

선무당이나 한없이 같은 예시는 워크북에서의 헌데, 먼동과 같은 예시임을 말하는 건가요?

 

2. 재정국어에서 -기 는 상황에 따라 명사형 어미 또는 명사화 접미사가 되는데 굵기의 경우 [굴끼]라 발음한다고 나와 있는데,

 

이것은 명사형어미, 명사화 접미사인지와 관계없이 굵다 라는 용언은 -기와 만나면 무조건 굴끼 라고 발음이 난다는 의미인가요? 그리고

 

'밝다'와 같은 용언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인가요?

 

3. 한 일, 옷 입다, 서른여섯, 3연대...와 같은 예시들은 두 단어로 보는 경우에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실질형태소와 만나는 경우와 같이 발음하

 

기도 하고, 이어서 한 마디로 발음하는 경우에는 ㄴ첨가의 발음 예시가 되는 것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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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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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르테미스 | 작성시간 15.05.29 1. 네. 워크북은 국립국어원 조항별 예시를 테스트로 만들었습니다. '선무당'과 '한없이'는 예시 어휘가 아니었으나 말씀하신 대로 복합어인데도 긴 단어가 맞습니다.

    2. 피동, 사동의 접미사 ‘-기-’는 된소리를 내지 말라는 조항이 있으나 명사형 어미나 명사화 접미사에 대한 발음 규정은 없습니다. 이는 앞의 어간에 따라 행하시면 됩니다. '굵기'나 '밝기'는 모두 뒤의 '기'가 '끼'로 발음됩니다.

    3. 맞습니다. 의도에 따라 두 가지 발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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