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진진 작성시간19.02.17 자동-타동사와 피동-사동 개념을 헷갈리시는 것 같습니다.
목적어 필요 여부로 자타동을 나누고 의미상 주어가 서술을 당하는 것인지(피동) 시키는 것인지(사동)에 따라 피동사동이 나뉩니다.
'밝히다'는 사동사이자 타동사입니다. 피동의 의미는 없습니다.
'먹여지다'나 '잡혀지다'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이중피동은 본래 비문법적 표현이며 이 단어들은 사동 후 피동할 상황이 없으니까요.
사건이 ~에 의해 밝히다(규명)를 당하다
라는 의미의 문장은 필요에 의해 '밝히어지다'라는 표현이 가능하지만 모든 동사에 그런 상황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