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풀다보면 지문에 *예상되는 반론을 반박하여 주장의 타당성을 강화한다. *는 말이 종종보이는데요.
알고리즘에서 배운 논지전개방식이 아닌 것 같아서요.
예상되는 반론을 반박한다는 것이 보통 어떤 글쓰기 인지 궁금해서 여쭙니ㄷ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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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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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진 작성시간 19.03.02 알고리즘에서 얼마나 많이 나온 선지인데 ㅜ.ㅜ
수업할 때도 제가 미리 반박하면 자신의 강화다~ 이 얘기도 많이 하고요.(서운하오)
변증법의 일종입니다.^^ 양쪽 입장을 검토하며 결론을 얻어가는 방식 중 하나 -
답댓글 작성자고만하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3.03 아 그랬군요ㅜ 감사합니다 ~! ^^*
선생님 그런데요.
변증론법의 경우는 *상반된 논의 대상들이 가진 장단점을 제시하여 두 대상을 절충한 의견의 중요성을 암시*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예상되는 반론을 반박한다는 것이 원래 변증론법의 정의와는 다른 것 같은데...ㅜ
예상되는 반론을 반박한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상반된 논의 대상들이 가진 장단점을 제시하여 두 대상을 절충한 의견의 중요성을 암시* 와 *예상되는 반론을 반박하여 주장의 타당성을 강화한다*의 차이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ㅠ
아마... 장단점과 반박의 차이가 그 핵심일까요 ?!?!? -
답댓글 작성자진진 작성시간 19.03.03 고만하쟈 제 수업을 들어보시면 절충은 변증의 한 양상이고 대립 관점 고찰 후 결론을 내는 것은 모두 변증이라고 말씀드려요. 많은 분들이 절충만 변증이라고 잘못 알고 있다고요.
자신의 논리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상대 반박측 근거를 예상하여 차단하는 것도 결론 타당성을 높이는 변증적 논증의 일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