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국어질의응답

하릴없이, 하염없이 질문드립니다.

작성자박주안|작성시간19.03.11|조회수1,317 목록 댓글 3
실전 300제 175번 선지 문장이

"어렵사리 결심을 하고서도 하릴없이 시간을 보냈다"인데요.

하릴없이 뜻이 달리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이 / 조금도 틀림이 없이 이고

하염없이 뜻이 시름에 쌓여 멍하니 이렇다 할 아무 생각이 없이 / 어떤 행동이나 심리 상태 따위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되는 상태로 인데요.

제 눈에는 저 두 단어가 서로 쓰임에 구분이 안 가는데 저 두 개를 구분하는 걸로 시험에 출제가 될 수 있는 단어 인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진진 | 작성시간 19.03.12 그 문제 쟁점은 '어렵사리'인데요... 어디서 둘을 구별하라고 냈나요?

    의미는 분명 다르니 문맥을 바꾸면 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주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3.12 아 처음에 어렵사리 보고 뒤에 하릴없이도 봐야하는 건가 해서 하릴없이랑 하염없이를 구분하는 걸로도 낼 수 있나 해서 질문드렸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진진 | 작성시간 19.03.12 박주안 저 문맥은 상황이 또렷하지 않아서 둘다 쓸 수 있지만, 문맥을 상세하게 바꿔서 방법이 없는 것인지 의지가 없는 것인지를 강조하면 변별하셔야 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