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나래국어_실용국어" 수강생입니다.
순화어 관련해서 살짝 틀린 부분과 교재 답안과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1) 교재 15쪽 오디션 참가자와 심사위원 대화 중에서
"이러한 술수가 뽀록난 이상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네요."라는 부분에서 패스원 첨부파일에는 '술수'라고 되어있는데요.
단순 실수이신거 같은데, 제가 '들키다', '뽀록나다' 라고 고쳤는데, 괜찮죠?
2) 교재 15쪽 대학교 2학년 선배와 후배의 대화 중에서
"이 행사는 아웃사이더가 되지 않기 위한 인맥의 안내서와 같다고 본다."에서 아웃사이더를 "외톨이"나 "이방인"으로 바꾸는 것
이 좀 더 자연스럽던데, 이렇게 바꿔도 되나요? 아니면 "문외한"만 되는 건가요?
3) 교재 18쪽 친구 a, b의 대화 중에서
"그러게. 트레킹은 대학생이 되면 친구랑 꼭 해복 싶었던 것 중 하나였어."에서 트레킹을 '모험 여행'보다는 '도보 여행'이라고
바꾸는 게 좀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하이킹(hiking), 트레킹(trekking)을 '도보 여행'이라고 순화한 것도 본 기억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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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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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르테미스 작성시간 15.10.18 1) 정답에 '술수'라고 되어 있다는 거죠? 제보 감사! 오타네요. 확인하겠습니다.
뽀록나다 [동사] (속되게) 숨기던 사실이 드러나다.
2) 재정국어에 나온 그대로 놓았는데 사실 '아웃사이더'는 국립국어원에서 순화어로 지정한 적이 없습니다. 순화어 목록 포함 단어가 아니죠. 다만 사전에서 '문외한', '국외자'와 유의자라고 제시되어 있습니다.
순화어는 나름대로 의미가 통하는 대로 바꾸시는 것이 아니라 국립국어원에서 제시한 대로 정확히 바꿔 주는 것입니다.
즉, 아웃사이더는 순화어로 출제하기 어려운 단어죠.
3) 사전에서 '모험 여행', '도보 여행'을 모두 순화어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둘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