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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진 작성시간20.01.25 음운론적 이형태는 발음 환경(=음운 환경)이 원인인 이형태입니다.
음운 환경으로는 앞말의 받침 유무, 앞말 모음의 양성/음성의 차이가 있습니다.
① 인칭 대명사인 ‘나’와 ‘너’는 주격 조사 ‘가’를 만나면 ‘내’와 ‘네’가 된다. 그러므로 ‘나’와 ‘내’, ‘너’와 ‘네’는 각각 형태소 환경에 따른 이형태이다.
해설에도 제시되어 있듯이 '내', '네'는 뒤의 조사가 '가'이기 때문에 선택되는 것이지 발음 환경 때문에 이형태가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피어'에 대한 해설은 '잡아/접어'처럼 '-아/어'의 차이가 양/음성에 달렸다는 설명을 위한 해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