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진진작성시간15.12.29
ㄺ이 음절의 끝소리에 따른 대표음이 ㄱ입니다. 용언의 어간일 때, 어미에 ㄱ이 오면 ㄱ충돌을 피하기 위해 ㄹ을 선택하고요. '밝히다'의 뒤 음절은 접사 '히'입니다. 즉, 형식형태소라는 거죠. ㄺ 뒤에 모음의 형식형태소가 오면 ㄺ에서 뒤에 있는 자음인 ㄱ을 연음하고, ㄺ 뒤에 'ㅎ'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가 있을 때에는 ㄱ이 자음축약(거센소리되기)됩니다. 앞에 있는 ㄹ은 그냥 둡니다. 대표음화가 되어야 하는 상황은 뒤에 실질형태소가 오는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