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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질의응답

모두의약점 질문입니다!

작성자소라니|작성시간20.04.25|조회수116 목록 댓글 3
모두의 약점 특강 들으면서 말그대로 약점 보완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몇가지 궁금했던것들 질문 드릴게요!!


1. 신발은 첫째로 발이 편안해야 한다.

에서 '첫째로'가 왜 명사인지 모르겠어요.
무엇보다도, 우선 과 같은 의미라면
부사 역할이라고 생각했는데..


2. 아프지 않다 의 '않다'는 보조형용사,
안 아파 의 '안'은 부사인거죠??


3. 수업하실때 말씀하신 정도부사는 성상부사와 같은 의미인가요?? 기본서 부사 파트에서 정도부사가 없어서 성상부사와 같은 말인가해서요.


4. '같은' 이라는 뜻을 가진 '한'이 이제 접사가 아니라 관형사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이 뜻으로 결합한 단어는 파생어가 아니라 합생어라고 하셨는데요, 여기서 만들어진 단어들이 다 띄어쓰잖아요. 한 경기장, 한 교실, 한 이불 이렇게요. 합성어는 붙여쓴것들만 봐서 영 어색하네요^^;. 이렇게 띄어써도 합성어일수 있는 건가요?




(선생님 강의하실 때 입으시는 옷들이 진짜.. 협찬받으시는지 구입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취향저격이에요..ㅋㅋㅋㅋ 그래서 합격하면 비댓으로 선생님께 여쭤볼 자격을 스스로 주겠다는.. 저만의 동기부여가 있어요. 시험끝나고 꼭 여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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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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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진 | 작성시간 20.04.26 1. 부사 '첫째'의 의미는 첫째, 둘째, 셋째... 이러면서 나열할 때 쓰이는 의미입니다.
    저 예문에서 부사격 조사와 결합해 쓰이는 명사 '첫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 우선하는 것'의 의미에 부사격 조사를 붙여 쓰는 것이므로 서 수적 나열의 의미와는 다릅니다. 사전에서 부사 첫째와 명사 첫째의 예문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진진 | 작성시간 20.04.26 2. 네. 맞습니다.
    3. 같은 말은 아니지만 특정 서술어의 정도를 표현하므로 쓰임은 성분 부사가 맞습니다.

    4. 띄어 쓰는 건 합성어가 아니라 구입니다. 붙여 쓰는 것들 중 지금까지 파생어로 여겨지던 것을 이제 합성어로 보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 작성자진진 | 작성시간 20.04.26 ㅎㅎ 협찬 누가 해주면 정말 좋겠어요. 여러분들 지루하지 말라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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