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진진 작성시간16.01.07 한글맞춤법 21항 해설
겹받침에서 뒤엣것이 발음되는 경우에는 그 어간의 형태를 밝히어 적고, 앞엣것만 발음되는 경우에는 어간의 형태를 밝히지 않고 소리 나는 대로 적는다. 따라서 ‘굵다랗다([국-]), 긁적거리다([극-]), 늙수그레하다([늑-])’ 따위는 어간의 형태를 밝히어 적지마는, ‘할짝거리다, 말끔하다, 실쭉하다’ 따위는 어간의 형태(핥-, 맑-, 싫-)를 밝히지 않고 소리 나는 대로 적게 된다. ‘넓적하다, 넓적다리’를 ‘넙적하다, 넙적다리’로 적지 않는 이유는, 겹받침 ‘ㄼ’(넓-)에서 뒤의 ‘ㅂ’이 발음되는 형태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