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표적이고 둘 다에 들어가는 게 '-하다'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술격 조사 '-이다'의 경우에서처럼 해당 접미사의 '-하'가 어간으로, '-다'가 어미가 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 것인가요? 그럼 예를 들어 '위반하다'라고 하면 위반이라는 단어이자 자립형태소이자, 실질형태소에 해당하는 것이 어근이 되어 접미사 하다의 어간인 하와 합쳐져서 다시 어간이 되고 다가 어미가 되는 것인가요?
체계를 이해해보려고 애쓰고 있는데 아직 헷갈리는 게 너무 많아서 머리 아프네요 =_=
추가 질문인데요... 접미사 하다의 하가 어간이라고 하면 하에 따로 붙은 접사가 없으므로 어근으로도 볼 수 있는 건가요?
체계를 이해해보려고 애쓰고 있는데 아직 헷갈리는 게 너무 많아서 머리 아프네요 =_=
추가 질문인데요... 접미사 하다의 하가 어간이라고 하면 하에 따로 붙은 접사가 없으므로 어근으로도 볼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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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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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진 작성시간 16.01.26 단어형성과 활용은 나눠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위반하다'가 만들어질 때는 '위반'에 접사 '-하다'가 붙어 파생어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활용을 논하게 되면 '위반하-'까지가 고정된 부분이니 어간, '-다'는 다른 어미로 바뀔 수 있으니 어미죠.
지금 형성과 활용을 섞어 생각하시니 헷갈린 거예요.
어근 접사는 단어가 만들어져서 사전에 등재될 때만 생각하시면되고
어간 어미는 문장에서 쓰일 때만 생각하시는 거예요.
'-하다'는 접사일 뿐이고 다른 어근에 붙어 파생어가 되었을 때만 어간 어미 논의가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