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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국어 기출문제

2020 국가직 9급 상세해설 + 간단총평

작성자진진|작성시간20.07.11|조회수3,965 목록 댓글 3


첨부파일 [박문각남부고시 이유진 국어] 2020년 국가직 9급 총평.pdf


첨부파일 [박문각남부고시 이유진 국어] 2020년 국가직 9급 상세 해설.pdf



첨부파일 2020 국가직, 지방직 9급 이유진 국어_ 이것이 진짜 적중이다!.pdf






 

1

문법 규정

통사론 - 문장의 짜임새

11

독해(화법)

공감적 듣기

2

문법 규정

한글 맞춤법 – 혼동 어휘

12

독해(비문학)

전개방식

3

문법 규정

통사론-올바른 문장

13

독해(화법)

말하기 방식

4

독해(작문)

고쳐쓰기

14

독해(문학)

고전 산문의 내용 이해

5

문법 규정

한글 맞춤법-사전 등재 순서

15

독해(비문학)

주제

6

어휘

관용어 + 한자

16

독해(비문학)+어휘

통일성 + 성어

7

독해(문학)

현대 산문의 내용 이해

17

독해(비문학)

내용 일치 부정 발문

8

독해(비문학)

내용 일치 부정 발문

18

독해(문학)

현대 산문과 운문의 내용 이해

9

독해(문학)

고전 운문의 내용과 형식 이해

19

독해(비문학)

일반 추론 부정 발문

10

어휘

한자

20

독해(비문학)

일반 추론 긍정 발문

 

   이번 국가직 9급 국어의 영역별 출제 비율은 지방직 9급과 유사하였습니다. 비문학, 문학, 화법과 작문을 합쳤을 때 14문항이었고 텍스트의 양도 작년에 비해 약간 늘어났기 때문에 독해 기본기가 당락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난도는 작년 국가직 9급에 비해서는 약간 어려웠고 올해 지방직 9급과 비슷했습니다.


   문법규정은 4문항이 출제되었는데, 전체적으로 평이하였습니다. 이론 문법은 통사론에 치우친 출제 경향을 보였고, 한글 맞춤법은 혼동 어휘와 사전 등재 순서가 출제되었는데 기출되었던 선지들이라 무난히 대응하셨을 거라 예상합니다. 한자는 2문제가 출제되었으나 평이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독해와 병합된 한자 문제에 대비해 주세요. 성어가 독해 지문과 병합된 유형 처럼요.


   독해에서 화법과 작문의 출제비율은 작년부터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제 3~4제 출제가 굳어지고 있네요. 화법에서 공감적 듣기, 말하기 방식은 작년과 올해 출제되었던 요소가 다시 출제되었고 작문에서 고쳐쓰기가 출제되었습니다. 문법적 지식부터 독해 요소까지 한꺼번에 물을 수 있는 고쳐쓰기 유형은 국가직을 위해서도 대비를 꼭 하셔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기출문제만으로 시험을 대비하신 경우, 화법과 작문 문제를 충분히 풀어 보지 못해서 당황하셨을 수 있습니다.

 

   비문학은 자주 출제되어 오던 대표 유형들(주제, 전개방식, 내용일치, 일반추론)이 출제되었으며 특별히 난도가 높은 지문은 없었으나 선지가 길어서 추론 유형에 약한 분들이 정답 결정에 어려움을 겪었을 수 있습니다.


  문학에서는 교과서 필수작인 <난쏘공> 지문이 길게 출제되었습니다. 작품을 미리 알고 계셨던 분들은 지문을 읽는 속도가 빨랐을 테니 유리했을 것입니다. 고전 지문에 출제된 한시는 낯선 작품이었겠지만 현대어 풀이가 제시되었으니 현대시와 문풀 방식과 동일하게 해결하면 되었습니다. 한시는 무조건 선경후정이라는 편견이 있었다면 함정에 빠졌을 문제입니다. 현대시 지문을 따로 출제하지 않았으나 현대 소설 지문에 대한 선지를 현대시로 출제하는 복합형 문항을 출제하였습니다.

 

앞으로 시험이 남으신 분들은 독해의 체계적 훈련에 더욱 매진하셔서 난도 상승에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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