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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복기

2022년 지방직 9급 의정부시 면접복기 입니다.

작성자모히똥|작성시간22.08.14|조회수1,796 목록 댓글 1

지방직 카톡방에는 올렸는데, 카페엔 올리지 않은 거 같아서 복기합니다.
의정부시 면접 복기가 진짜 없는데 유진쌤 카페에서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요.
내년 시험 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복기 올려봅니다:)
 
면접준비는 P강사님 강의 + 이유진선생님 스터디 + 지역스터디 이렇게 했고,
실질적으로 1주일 정도 준비했습니다. 유진쌤 첫번째 과제도 정말 늦게 냈거든요,,,ㅎㅎ 그건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감이 안 잡혀서 고민하다보니 그랬는데, 유진쌤께서 피드백 해주신 게 진짜 도움이 됐습니다. 스터디때 단점관련 얘기해주신 것도 고쳐서 쓰니 정말 괜찮았고, 다른 분들 얘기들으면서 아이디어도 많이 얻었구요.  지역 스터디는 직렬이 다 다르게 구해져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나눌 수 있고, 또 면접 시간도 다 달라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스터디원 4명이었는데 3명이 다 같은 조여서 제가 받은 질문을 다 똑같이 받아서 대박이었죠 뭐 ㅋㅋ)
지역 스터디는 실질적으로 4번 했고, 마지막 2번은 모의 면접했어요. 꼬리질문도 하고 정말 나는 깐깐하고 이상한 면접관이다 빙의해서 질문도 하고 그랬는데, 그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지역 스터디는 직렬 다르게 구하시는 거 좋은 거 같아요!!
 
9일 오후 3시 이후 타임이었고, 2시 20분까지 대기실 입실이었습니다.
이 날 비가 정말 너무 많이 와서 구두신고 옷 입고 가는데 다 젖고 난리도 아니었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
 
복장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꽤 계셔서 복장얘기부터 해보자면, 치마정장입었고 너무 더워서 자켓은 대기할 때 입었어요. 바지정장 입으신 분들도 꽤 계셨습니다. 머리는 대부분 하나로 묶고 오셨더라구요. 단발이신 분들은 단정하게 하고 오신 정도?
화장은 하고 갔습니다. 마스크 쓰면 눈만 보이는데 마스카라 눈썹 다 그리고 갔어요. 초롱초롱해보이고 싶어서 ㅋㅋ
 
대기실에서 2시 37분 정도부터 사조서 작성시작했습니다.
사조서는 "의정부시의 장점과 단점을 2가지씩 쓰고, 개선방안에 대해 서술하시오."였습니다.
장점은 정말 간단하게 한 4줄 정도 썼고 나머지는 단점 + 개선방안으로 서술했어요. 개선방안에 대해 서술하라는 건 단점 보안 방안에 중점을 두고 있는 거 같아서 그렇게 생각했고, 저는 사조서에 관한 질문은 받지 않았습니다.
 
조는 4조로 나눠져있었고, 3시타임은 28명이 봤는데, 저는 뒤에서 두번째여서 순수 대기시간만 한2시간 정도였던 거 같아요.
4시 넘어서 면접 본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중엔 너무 졸려서 하품하며 졸았어요 ㅋㅋ)
 
면접장은 4개의 부스로 되어있었고,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제 앞분이 면접 보는 중간에 면접장에 들어가서 부스 중간에서 대기했어요. 면접장 들어가서 수험번호 말하면 된댔는데, 면접관분이 들어가자 마자 OOO씨? 앉으세요. 라고 하셔서 그냥 앉아서 시작. 아 면접관은 3분이셨고, 스탑워치로 12분 맞춰놓고 시작하시더라구요.
 
질문을 복기 해보자면,
 
1. 점심 먹었는지? 몇 시에 도착했는지 다른 사람보다 일찍 왔는데 이유는?
-> 날씨때문에 좀 일찍 왔다고 하셨더니, 세 분 다 웃으시면서 잘했다고 하셨어요. 칭창받아서 어리둥절?

2. 하고싶은 업무 (꼬리질문: 도서관 어디가봤는지?)
-> 저는 도서관관련 업무가 하고싶다고 작성했는데, 유진쌤한테 피드백을 받은 터라 이 점은 자신있었습니다. 역시 시에서 중점적으로 하는 사업인데 조사 잘했다고 해주시더라구요. 사실 도서관도 면접 준비하면서 안 가본 곳은 직접 가서 눈으로 봤습니다. 발품도 좀 팔면서 즐겁게 준비했어요.

3. 희생경험
-> 업무일지 제 업무 아닌데 제가 한 거 얘기했어요. 이건 유진쌤 피드백 받은 내용은 아니었는데, 스터디 원들에게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지역 스터디에서 했던 질문들을 다 받아서 좀 놀랐어요 ㅋㅋ

4. 갈등경험
-> 상사분들 갈등 중재한 거 말했습니다. 꼬리질문 없이 그냥 넘어갔어요.

5. 진상민원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이건 제 경험을 살려 말씀드렸습니다. 처음에는 규정을 잘못아신 거 아닌지 확인->그래도 안 되면 정중히 거절->그래도 안되면 상사분께 도움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6. 전공이 업무에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지(꼬리질문: 인공지능이 어떻게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지?)
-> 전공이 MIS여서 인공지능 관련해서 고객 맞춤 서비스 프로그램 기획하고 싶다고 했고, 그 후에 그럼 인공지능이 시민들에게 의미하는 것과 어떻게 다가갈 수 있는지 꼬리질문 받았습니다.

7. 창의성 발휘한 경험 있나?
-> 저는 창의성을 모두가 외면하고 있는 문제를 인식하고 고치는 과정이라고 나름대로의 정의를 내리고 시작했습니다. 이건 유진쌤한테 피드백 받은 부분을 활용해서 썼어요. 업무 매뉴얼 만든 내용이었습니다. 

8. 자기계발 따로 하는 거 있는지?
-> 체력관리 하기 위해서 운동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9. 주말이나 여유시간에 뭐 하는지?
-> 친구들이랑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동생이랑 영화보러 다닌다고 했습니다. 영화 무슨 장르 좋아하냐고 하셔서 히어로 물이라고 했어요 ㅋㅋㅋㅋ

10. 내부고객 외부고객 중 더 중요한 것은?
-> 이 질문은 준비를 못했는데, 저는 우열을 가릴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내부고객은 동료들인데 팀으로 일하는 게 공무원 사회다보니 팀이 없다면 힘들어서 중요하고, 외부고객은 시민들인데 공익을 위해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저희 조원들은 내부고객 중요하다고 하신 분들고 있고, 외부고객 중요하다고 하신 분들도 계셨어요. 근데 답없으니 이유만 잘 말하면 될 거 같았습니다. 

11. 10년 후 내 모습은?
-> 업무 전문가가 되어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아마 여러 부서에서 일을 할텐데 그 중에 제가 관심이 가는 분야는 더 깊게 파고들어서 그 부분에서는 전문가가 되어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진쌤이 진행하시는 스터디 꼭 참가하시고, 지역 스터디도 꼭 하세요. 지역스터디에서 준비한 내용들이 정말 많이 나왔거든요. 면접보면 꼭 카페에 복기 남기고 싶어서 남깁니다. 
시험 끝나고 내년 강의때문에 정신없으신 와중에도 면접스터디 운영해주시고 수강생 한 명 한 명 신경써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유진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역 스터디에서 얘기하니 엄청 부러워하더라구요 ㅎㅎ 8월말에 발표나서, 최합하면 꼭 찾아뵐게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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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진 | 작성시간 22.08.14 감사합니다^^ 면접 복기는 내년 응시생들을 위한 소중한 자료가 됩니다 ♡♡♡♡♡ 모두를 대신해 감사드리며 최종합 소식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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