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알고리즘(39쪽)] 'ㅎ'의 대표음은 왜 'ㄷ'인가요?

작성자질문알림이|작성시간21.07.23|조회수1,906 목록 댓글 0

질문:  '어말 또는 자음으로 시작되는 조사나 어미 앞인 경우' 에서 ㅎ의 대표음이 잘 이해 안됩니다. 
강의 해설 중 들어주신 예시 '히읗'이 [히읃]으로 발음되는 것은 알겠는데,  
국립국어원의 표준발음법에서 받침의 발음 규정을 보면 받침 ㅎ의 대표음이 [ㄷ]이라는 규정은 잘 못찾겠습니다. 
ㅎ받침의 축약과 탈락, ㄴ교체 등만 생각하여 보기 1번도 오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내용은 그냥 ㅎ의 대표음이 [ㄷ]이라고 외우는 것뿐일까요?

 

답변: 음절의 끝소리 규칙은 표준발음법이 아니라 이론 문법에 해당합니다.  
기본서를 찾아보시면 대표음이 'ㄷ'인 자음에 'ㅎ' 이 있을 거예요. 
뒤에 자음이 오거나 어말인 경우 'ㅎ'은 음절의 끝소리 규칙에 의해 대표음 'ㄷ'으로 교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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