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의존 명사'와 '접미사'가 되는 경우는 어떻게 다른가?

작성자진진|작성시간14.10.06|조회수2,816 목록 댓글 2

Q. ‘-의존 명사가 되기도 하고 접미사가 되기도 한다는데 어떻게 다릅니까?


A. 용언의 관형형 다음에 ‘이’가 와서 ‘사람’을 나타내면 이는 의존 명사입니다.

      예) ․말하는 이, 지나가던 이

           ․늙은이, 젊은이, 어린이, 못난이

   

    반면에 다음의 경우에는 ‘-이’가 접미사입니다.

      ㉠ (몇몇 형용사, 동사 어간 뒤에서) 명사를 만드는 접미사.

       예) 길이, 높이, 먹이, 벌이.

      ㉡ (몇몇 명사와 동사 어간의 결합형 뒤에서) ‘사람’, ‘사물’, ‘일’의 뜻을 더하고 명사를 만드는 접미사.

       예) 때밀이, 젖먹이, 재떨이, 옷걸이, 목걸이, 가슴앓이

      ㉢ (몇몇 명사, 어근, 의성ㆍ의태어 뒤에서) ‘사람’ 또는 ‘사물’의 뜻을 더하고 명사를 만드는 접미사. 

       예) 절름발이, 애꾸눈이, 멍청이, 똑똑이, 뚱뚱이, 딸랑이

      ㉣ (받침 있는 사람의 이름 뒤에서) 어조를 고르는 접미사. 

       예) 갑순이․갑돌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힘내숑얍 | 작성시간 19.06.06 선생님, 위에서 ㄴ의 예들은 최종관계가 합성어죠? ㄱ, ㄷ,ㄹ은 파생어고요.
  • 답댓글 작성자진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07 이 부분은 문법적 견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현재 국립국어원은 합성어라 답하고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