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웅' 붙는 게 명사화에 해당하잖아요 그런데 배웅이란 단어가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배웅'은 '바래(다)'와 접사 '-웅'으로 분석되지만, 이들은 '배웅'과 같은 형태로 굳어져 쓰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바래(다)'에서 온 '배-'라는 어근과 '-웅'이라는 접사 각각에 대한 경계 의식이 뚜렷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라고 되어있는데 그러면 그냥 단일어로 굳어진 건가요/ 아니면 파생어인데 특이한 경우인 건가요?
만약 그러면 형태소 분석을 하게 된다면 배- + -웅 이라고 해야하나여 아니면 바래- + -웅 이렇게 해야하나요??
이런 거까지는 알 필요 없을까요??
답변: 단어의 형성 수업에서 말씀드렸듯이 희귀접사에 대해서는
교과 문법에서는 파생어로 보고
국립국어원은 단일어라고 봅니다.
공무원 기출에서는 '지붕' 등을 파생어로 출제해 왔습니다만
다른 의견이 있다는 것도 알아는 두셔야 합니다.
교과 문법과 국립국어원이 이견이 있는 경우,
이론 문법에서는 교과 문법을 우선 순위로 답안 선택을 하세요.
어문규정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우선 순위로 선택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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