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이름이 외자일 때
하윤이 원칙이고 하륜이 허용 맞지요?
강의를 이것저것 듣다가 어느 강의였는지 모르겠는데
말씀 빨리 하시면서 하륜이 원칙이라고 설명을 하셔서
제가 나중에 물어봐야지 해서 메모를 해 놔서요.
답변: 기본서 내용입니다. 한글 맞춤법 제11항에 따라
한자음 ‘륜’은 단어의 첫머리에서 ‘윤’으로 적는다.
다만 외자로 된 이름을 성에 붙여 쓸 경우 본음대로 적을 수 있다.
따라서 인명인 ‘河崙’은 ‘하륜’과 ‘하윤’ 모두 가능하다.
11항에 근거하면 '하륜'이 원칙입니다.
성과 이름은 붙여 쓰고 '륜(윤)'이 2음절 자리에 오니까요.
하지만 다만 규정에서 '~ㄹ 수 있다'라고 표현을 한 것을 보면
이름만을 전제로 본래 이름만 쓰면 '윤'인데 성이랑 같이 쓸 때는
'하륜'으로 적을 수 있다고 한 것이죠.
다만을 기준으로 하면 '하륜'이 허용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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