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알고리즘(146쪽)] 외자 이름일 때 '하윤'이 원칙이고 '하륜이 허용인가요?

작성자질문알림이|작성시간21.08.12|조회수399 목록 댓글 0

질문: 이름이 외자일 때 

하윤이 원칙이고 하륜이 허용 맞지요?  
강의를 이것저것 듣다가 어느 강의였는지 모르겠는데 

말씀 빨리 하시면서 하륜이 원칙이라고 설명을 하셔서 
제가 나중에 물어봐야지 해서 메모를 해 놔서요.

 

답변: 기본서 내용입니다. 한글 맞춤법 제11항에 따라 

한자음 ‘륜’은 단어의 첫머리에서 ‘윤’으로 적는다. 

다만 외자로 된 이름을 성에 붙여 쓸 경우 본음대로 적을 수 있다. 

따라서 인명인 ‘河崙’은 ‘하륜’과 ‘하윤’ 모두 가능하다.  
 
11항에 근거하면 '하륜'이 원칙입니다. 

성과 이름은 붙여 쓰고 '륜(윤)'이 2음절 자리에 오니까요. 

하지만 다만 규정에서 '~ㄹ 수 있다'라고 표현을 한 것을 보면 

이름만을 전제로 본래 이름만 쓰면 '윤'인데 성이랑 같이 쓸 때는 

'하륜'으로 적을 수 있다고 한 것이죠. 

다만을 기준으로 하면 '하륜'이 허용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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