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체언+호격조사와 부르는 말은
왜 감탄사가 아닌가요?
형태론의 독립언(감탄사)에서
의지 감탄사는 부름, 긍정, 부정 등을 나타내고
예시로 [응, 아니, 네, 아니요]같은 것들이 감탄사라고 하셨는데
의지 감탄사의 긍정, 부정과 같이 있는 부름은
체언+호격조사와 부르는 말과는 다른 건가요?
답변: 체언+호격조사는 말씀하신 그대로 두 단어입니다.
감탄사는 사전에 감탄사로 새로 등재되어 있어야 해요.
품사는 문장성분과 다릅니다.
체언+호격조사는 부르는 말의 역할을 하므로
독립어지만 품사는 체언+호격조사 그 자체죠.
타고난 의미와 문장에서
부여받은 포지션을 의미하는
품사와 문장 성분을 구별하세요.
관형사와 관형어도 다른 거 아시죠?
관형사는 꾸미려고 태어난 단어,
관형어는 문장에서 부여받은 역할이
관형사와 같은 역할인 거잖아요.
명사+호격조사는 태어날 때
명사와 조사로 각각 태어나서
문장을 쓰는 사람에 의해
독립어가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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