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내심 표현은 안했다고 했는데
고개를 갸우뚱거린 것은
표현을 한 것이기 때문에
논리적 호응에 어긋난 문장이라서
"나는 내심 표현은 안 했지만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 "나는 표현은 안 했지만 내심 의아하게 생각했다."로
수정해야 한다고 설명하셨는데요.
내심의 위치를 옮기지 않고
"고개를 갸우뚱거렸다"만 "의아하게 생각했다"로 고쳐서
"나는 내심 표현은 안 했지만 의아하게 생각했다."로
수정해도 가능한가요?
답변: 아니요. '내심'은 '속으로'라는 뜻이므로
'의아하게 생각함'을 꾸미는 것이 맞습니다.
'속으로 표현을 안 했다'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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