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11월 왁자한 가을맞이

작성자분다리카|작성시간18.11.04|조회수69 목록 댓글 0

곰 늑대 여우 사슴 토끼 고래 거북 개 고양이 야생마 굴 삼겹살 새우 하이트한 좋은데이... 광대무변한 하늘, 속치마 같은 구름, 흔적 없는 웃음과 딩구는 낙엽의 말씀, 11월을 적절히 시침질한 청명한 바람까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