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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굿모닝 2017 을 기다리며

작성자분다리카|작성시간16.12.31|조회수55 목록 댓글 0

뼈대에 긴신히 붙어 있는 다 닳은 달력 한 장 거둡니다.
아주 가볍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묵직한 새 달력이 걸릴겁니다.
오늘 밤엔 두눈 부릅뜨고 2017년을 맞이해야겠습니다.
눈썹이 하예지지 않도록요.
모두
튼튼한 2017 해마중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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