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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솔/최경애 작성시간 21.03.23 올해가 100주년이군요...
시국이 어수선하지 않으면 더 휼륭한 행사가 되지 싶은데...
뜻깊은 행사 조심히 잘 치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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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진효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3.23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동은 가지가지 봄꽃이 피어 내딛는 걸음마다 꽃길입니다.^^~ -
작성자kistinak 작성시간 21.04.09 4월7일에 문학관을 다녀간 사람입니다.
주신 운명의 덫을 지리산 휴양림에서 다 읽고
대학시절 선생님의 강의소리가 귀언저리를
스치는듯해서 잠시 추억에 빠졌답니다.
학술회의가 무사히 치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진효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09 고맙습니다. 종종 들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