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토요일 오후 네시에 <송은일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엽니다..
그의 최신작 [반야]와 소설 속 주인공 반야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이병주문학관 주변 야산에는 코스모스 대신 억새와 구절초꽃 벌개미취꽃 꽃향유 산씀바귀꽃
고들빼기꽃 茶꽃...봄꽃보다 푸짐하게 피워 놓고 그대 오기를 목 빼고 기다립니다.
물론 이명산 단풍은 기본으로 세팅 완료한 상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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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토요일 오후 네시에 <송은일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엽니다..
그의 최신작 [반야]와 소설 속 주인공 반야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이병주문학관 주변 야산에는 코스모스 대신 억새와 구절초꽃 벌개미취꽃 꽃향유 산씀바귀꽃
고들빼기꽃 茶꽃...봄꽃보다 푸짐하게 피워 놓고 그대 오기를 목 빼고 기다립니다.
물론 이명산 단풍은 기본으로 세팅 완료한 상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