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줄 인사

메리크리스마스

작성자분다리카|작성시간16.12.24|조회수46 목록 댓글 0

눈 대신 나뭇가지에 얹혔던 이파들이 마져 떨어지는 스산한 이명골짜기 이병주문학관.

햇살 한줌 모아서 불꺼진 방에 불을 켭니다.

몹시 춥지만 가슴이 따뜻한 날 되십시요

모두.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