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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인사

가끔 이곳에 오면

작성자분다리카|작성시간16.06.19|조회수66 목록 댓글 1

뜨거운 유월 뙤약볕에도

동짇날 삼경처럼  별이 빛나네.

일요일 어떤 한 사람...

저 위에 초롱한 별 하나와 한창 교신중이겠다.

신도 없는 교회의 가난한 목사처럼 ㅎ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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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평사리 | 작성시간 16.06.19 신도 없는 절의 지주 또는 손님처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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