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
최영욱 시인의 인문도시 하동
<이병주와 하동의 현대문학사> 강의가 있었습니다.
낙우송 갈잎이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이명골 14-28번지.
특별히 이 날은 문인 뿐 아니라 지역유지들과 울 같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였습니다.
춤과 노래와 시낭송을 곁들인 최영욱 시인(이병주문학관장)의 인문학 강의는 작가 이병주를 또다른 시각으로 만나게 한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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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
최영욱 시인의 인문도시 하동
<이병주와 하동의 현대문학사> 강의가 있었습니다.
낙우송 갈잎이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이명골 14-28번지.
특별히 이 날은 문인 뿐 아니라 지역유지들과 울 같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였습니다.
춤과 노래와 시낭송을 곁들인 최영욱 시인(이병주문학관장)의 인문학 강의는 작가 이병주를 또다른 시각으로 만나게 한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