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진 자료실

2016년 이병주 문학관 여름 창작캠프

작성자분다리카|작성시간16.07.31|조회수112 목록 댓글 1

 

불가마 찜질방 같은 여름 한낮.
시와 음악으로, 기타와 바이얼린 연주로,
시인과 평론가의 만남으로 칠월의 기온을 데우는데 한몫을 했습니다.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231번지에서 최절정의 여름을 함께하신 분들이여,
막바지 더위 잘 견시고 건강한 팔월 맞으십시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늘빛 | 작성시간 16.07.31 ^^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