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아. 나루토. 어서 와."
"응. 근데 왜 부른 거야?"
".........이 앨범을 한번 보도록 해."
사쿠라가 나루토 에게 내민 것은 사스나루 라고 써 있는 분홍색 앨범이였다. 나루토가 앨범을 펼치자 앨범 안에는 언제 찍었는지 사스케와 나루토의 사진이 여러 장 있었다. 어떤 사진은 사스케와 나루토가 키스하는 사진이고 다른 사진은 사스케가 나루토를 유혹하는 사진, 또 다른 사진은 삐---- 할때 찍은 사진이었다.
"사쿠라. 이런 사진 들은 언제 찍은 거야. 도대체 이건 사생활 침범이야."
"이 사진들을 보면 볼 수록 너희들은 뭔가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단 말야."
"뭐가 부족하다는 거야. 이런 이상한 사진이나 몰래 찍고.....너무해. 사쿠라."
"그래. 미안해. 하지만 나루토 너는 사스케와 연인이 되고 싶지 않니?"
"이....이미 연인이야."
"아니. 너희들은 연인 으로서 가장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어."
"무슨 일을 말야?"
"나루토. 너 매일 밤 사스케와 삐---- 할 때 울면서 사스케 한테 그만두라고 하지?"
"그...그러니까......"
"네가 그러니깐 사스케가 그 일을 끝내려고 해도 네가 우니깐 그만두는 거야. 계속 그런 식으로 하다가는 너 사스케랑 평생 연인 못 돼."
"그..그런 말이 어딨어?"
"사스케랑 그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사스케는 시사하다고 너를 버릴 지도 몰라."
"그..그런 것 싫어."
"그러니깐 내 말을 잘 들으면 그 일을 제대로 끝낼 수 있을꺼야. 잘 들어. 나루토. 앙탈수가 되도록 해."
"앙탈수?"
"그래. 앙탈수는 상대의 이성을 끊게 하는 힘이 있거든♡"
"그게 무슨 뜻 이야?"
"더 이상은 알려고 하지 말고 사스케가 그 일을 하려고 하면 최대한 색기스럽게 눈물을 흘리고 하지 말라고 하는 거야. 그럼 사스케는 이성이 끊겨서 그 일을 제대로 끝낼 수 있을 거야."
"내가 눈물을 흘려도 사스케는 계속 한단 말야. 그런 일 하기 싫어. 하고 나면 허리가 너무 아프단 말야."
"그러다가는 너 사스케랑 연인이 못 된다고 햇잖아. 네가 색기스럽게 울고 싫다고 하면은 그 다음은 사스케가 다 알아서 한다니깐."
"색기스럽게 우는 것 따위 해본 적도 없는 걸."
"젠장. 그럼 최후의 수단이야. 이 약을 마셔."
사쿠라는 나루토에게 분홍 빛의 약병을 내밀었다.
"무슨 약 인데?"
"음....그 일을 아프지 않고 제대로 끝내는 약 이야. 그 약을 사스케가 마시면 안되니깐 여기서 네가 마셔."
"이 약 왠지 먹기 아깝다. 색이 예쁘잖아."
"그냥 먹으라니깐!"
"아..알았어. 꿀꺽."
순간 나루토는 자신의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약간 흥분한 듯 한 느낌이 들었다.
"후훗♡ 나루토♡"
"하응....사쿠라.....왜...."
"아무것도 아냐♡"
'효과가 있군. 후훗.'
"사쿠라....흐읏.....나 집에 가서 좀 쉬어야 겠어."
"그래♡"
나루토는 흥분된 몸으로 사쿠라의 집에서 나와 집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밖에 나가자 사람들은 나루토를 힐끗 힐끗 쳐다보았다. 나루토는 옷은 약간 흘러내리고 붉어진 얼굴과 반 쯤 감긴 푸른 눈으로 걷고 있었으니 당연한 일 이다.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집을 향해 걷고 있던 나루토를 네지가 발견했다.
"나루토. 왜 그런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거야."
"흐읏....네..네지...."
"............나루토. 우리 집에 가자."
"괜찮아...하응.....지...집에 갈꺼라구...하아...."
"그치만 몸이 안 좋아 보여...나루토. 그러니간 우리 집에 가자.'
"미안하지만 나루토는 집에 가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휴우가?"
"우치하 사스케......그래. 그럼 네가 나루토를 집 가지 잘 데려다 주라구."
"그러지. 그럼 이만 가봐."
"그래."
".....나루토. 집 까지 데려다 줄게. 근데 너 어디 아프냐?"
"하으...자...잘 모르겠....흐응....나 집에 가고 싶어...."
"...........너 뭐 잘못 먹었구나. 어잿든 가자."
"하앗.......으응."
사스케는 잔뜩 흥분한 나루토를 데리고 나루토의 집에 갔다.
"나루토. 침대에 누워 있어. 물 수건 가져올게."
"흐읏......가...같이 있어줘..."
여기 까지 참은 것 만 해도 사스케는 인간 문화재가 될 만하다. 하지만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을 것이다.
"............나루토. 어젯 밤에 안 했지?"
"....뭐를 안 했다는.....하으...."
"그럼 안 한 걸로 안다."
"무...무슨 짓을 하려고....하앗..."
"네 몸이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을 하는 거야. 너도 솔직히 바라고 있잖아? 그러니깐 잠시만 참도록 해."
"사.......사스케 너....."
"아, 사쿠라. 여기야!"
"좋은 아침 이에요. 호카게 님."
"호카게가 아니라 동인녀 클럽 회장이라고 불러줘. 근데 그 일은 어떻게 됬어?"
"아주 잘 되었어요. 사진 찍었어요. 둘 다 어젯 밤에 제대로 한 것 같아요. 근데 최음제 만들어 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츠나데 님."
"전설의 세 닌자의 의료 담당이었으니 그런 약도 만들 줄 알아야지♡"
"그러니깐 츠나데 님의 말 대로 사스나루랑 카카이루랑 지라오로는 다 됬고 이제 겐마 하야가 남았어요."
"근데 이타나루는 어떻게 생각해?"
"이타치는 사스케의 형 아닌가요?"
"그러니깐 형제 끼리 나루토 쟁탈전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
"좋아요♡"
짧은 후기가 있다면 나루토는 사쿠라의 집에 다시는 놀러가지 않았다는 것과 사스케가 나루토의 집에서 살게 되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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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소설이어서 그런지 개판.( 아카마루 판? -_-;;)
어쨋든 초 날림작 이어서 죄송합니다. 근데 만약 사스케가 최음제를 먹으면 나루토가
공이 될까요?( 퍽 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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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새벽파란 작성시간 03.11.26 흐억. [오늘은 소설보면서 놀라기만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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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ほし-☆ 작성시간 03.11.26 후후*_* 후후*_* 후후*_*[어,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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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mBoo 작성시간 03.11.27 ...우치하 형제의 나루토 쟁탈전도 써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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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초록빛날개l 작성시간 03.11.27 우치하형제의 나쨩 쟁탈전.. 좋죠+ㅁ+/// 아아, 나도 동참하고 싶어요// [야;;] 재밌어요오// 헷, 케쨩이 최음제 먹어도 아마.. 공의 자리는 지키지 않을까..생각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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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루토가 Wkd 작성시간 03.12.11 +ㅂ+b형제 쟁탈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후후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