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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사스]동거인!? -1-

작성자키르|작성시간04.12.21|조회수659 목록 댓글 1
[이타사스] 동거인!?

등장인물 소개

#우치하 사스케.

나뭇잎 학교의 초특급 미소년.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남자일지도)
게다가 엄청나게 순수하다.
그의 웃음 한방이면 모든 남자아이들이 그 자리에서 각혈하고 쓰러진다.
몇년 전 부모님이 돌아가셔 현재는 형과 둘만 살고있다.

#우치하 이타치

사스케의 형.
심각한 브라더 컴플랙스를 앓고있다.
S대 법대에 재학중이며 초특급 미남에 싸움도 잘하고 집안일도 잘하는 베스트 형님!

#네지. 가아라. 나루토

사스케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삼인방.



-1#


사스케는 약간 수심어린 표정으로 그의 형 이타치를 불렀다.

"형."

"왜?"

"어떤 애들이 날 먹어버리겠다는 데 그게 무슨 소린 줄 알아?"

"!"

순간 이타치의 잘생긴 상판이 구겨졌지만 그는 금방 표정관리에 성공했다..

"어떤 녀석들이 그런 소리를 해? 감히 내 동생한태."

이타치는 욕지거리를 간신히 삼키면서 말했다.

"우리 학교 어떤 애 3명이서 그랬어. 자기들 셋 중에 하나를 내일까지 선택해야 한다고."

"......"

"그리고 선택 안하면 셋이서 먹어버리겠데. 근데 날 진짜 먹는다는 소린 아니겠지?"

이타치는 이마를 짚었다.

감히 연약하고 아리땁고 귀여운 사스케한테 그런 폭언을...그러나 그 뜻을 알려주면 순수한 사스케가 충격받을게 뻔함으로 이타치는 돌려말하기 시작했다.

"그..그러니까 셋이서 널 괴롭히겠다는 뜻이야."

"괴롭혀? 그런 거야? 근데 매일 괴롭히면서 어떻게 또 괴롭힌다는 거지?"

매일 괴롭힌다고!!!!!!

이타치는 마음이 지끈지끈 거렸다.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집안일을 그 혼자 꾸려나간 터라 사스케에게 신경 쓸 시간이 없었던 것이다.

이 몸이 부셔지는 한이 있더라고 사스케는 철저하게 지켰어야하는 건데.

이타치는 자신의 불찰을 심각한 수준으로 탓하며 이를 악물었다.

"그놈들이 널 괴롭혀?"

"응. 매일 와서 엄청 귀찮게 굴어. 뽀뽀 한번만 해달라는 둥..."

뽀뽀......그의 말을 들은 이타치는 초인적인 인내력으로 살인 욕구를 참아냈다.

자기도 간신히 해본게 고작해야 뽀뽀인데.

"그래서?"

"당연히 안하고 도망다니고 있지. 형. 진짜 걔내들 미워 죽겠어. 잘 못한 것도 없는데 날 먹겠다는 둥"
사스케는 우울한 얼굴로 형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이타치는 사스케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다가 갑자기 뭔가 떠올라 눈을 번쩍 떴다.


"사스케!! 좋은 수가 있어."

"뭔데?"

"그녀석들이 내일 너를 덮칠려고하면..."

"응."

"동거하는 사람 있다고 해."

순간 조용한 침묵이 실내를 싹 훑고지나갔다.

"동거?"

사스케의 순진한 머리구조는 그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동거하는 사람=같이 사는 사람=형이라고 생각해 버렸다.

"형있다고 하란 소리야?"

"으음.."

이타치는 너무 순진한 사스케에게 설명하려고 하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그...그러니까. 같이 사는 애인이 있다고 말해."

"애인!?"

사스케의 얼굴은 그제서야 붉어졌다.

"그러면 걔네들이 너 안 건드릴 거야. 그리고 앞으로도 너에게 집적대는 놈들이 없을거야."

"아..알았어. 그럼 괜찮은거야"

"물론이지."

이타치는 동거라는 뉘앙스를 곱씹으며 약간 쓰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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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사스 너무 좋아욥>_<

이 커플은 웨이러케 잘 어울리는 거야!

그리고 총수 까페에선 미안한 이야기지만 사스이타도 좀 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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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갈라바 | 작성시간 05.01.08 오오~동거인은 무기!!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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