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이런 인사는 무협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보시죠?ㅎㅎ
이 인사법이 오늘날에도 쓰이고 있는지, 아니면 영화에서만 나오는것인지 생각 해보신 분이 계실거에요. 그럼 한번 알아봅시다!
이 인사법의 이름은 포권지례라고 합니다.
이 인사법의 의미는 서양의 악수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서양식 인사인 악수는 자신은 무기를 가지지 않았거나 상대를 해칠 의사가 없음을 알리기 위한 동작이었다고 하는데, 동양의 예법은 남과의 신체 접촉을 꺼리는 경향이 있어 자신의 두 손을 맞잡아 흔드는 것으로 대신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포권의 예도 시대마다 약간씩 형태의 차이를 보이는데.....
오늘날 무협영화에 나오는 곧게 편 왼손바닥을 오른주먹에 붙여 앞으로 내미는 형태는 청대 초에 퍼진 것이다.
이민족에게 나라를 빼앗긴 명의 유신들이 <반청복명(청를 물리치고 명을 재건하자)>의 구호를 외치며, 오른손은 주먹을 쥐어 태양을, 왼손은 이를 감싸안아 달을 상징하는 의미로 둘을 합쳐 밝을 명을 나타내는 인사법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 인사법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권법의 개문식(싸우기 전 인사를 하는 것)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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