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교 사이에는 종교학적으로 흥미로운 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카톨릭들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기독교보다는 불교에 더 친밀감을 느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불교신도들도 기독교보다는 카톨릭에 더 편한함을 느끼는걸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두 종교 사이에는 참으로 많은 점에서... (참된) 기독교와는 다른... 그러나 서로는 비슷한... 많은 방면들이 보인다는것은 인정해야 할듯싶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아이콘(icon)을 들 수 있습니다.
어떠한 상징, 표징, 예복, 의식 등... 많은 부분들에서 어떠한 인간이 만든 형상등에 큰 의미를 부여하여 신성시하는 부분은 이 두종교간의 유사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폐락한 그리고 종교화된 일부 기독교도 이와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사실.... 이 세상 모든 종교들은 이러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잠시나마 슬쩍 본적이 있는 "두뿌리"라는 책에 아주 잘 나와있더군요. 세계 모든 종교가 가진 하나의 뿌리, 그리고 성경의 뿌리... 이 두가지 다른 뿌리를 소상히 밝힌 책이었는데요. 참 흥미로웠습니다.
그 책에서도 읽은바가 있지만... 카톨릭안에 있는 많은것들이... 불교의 그것들을 그대로 흡수한것임은 종교비교학적인 안목이 조금이라도 있는분들은 금방 알아채시는 부분입니다. 카톨릭의 묵주는 불교의 염주로부터 그대로 들어온것입니다. 염주라고 부르기에는 좀 민망했는지... 묵주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죠...^^
또한 마리아를 성모라 하여 부르는것도... 중국, 티벳등에 있는 일부 불교에서 붓다의 어머니를 성모라하여 부르는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성경에 나온 바벨론 종교의 여신과 그 여신의 아들 숭배로부터 기인한것입니다.
아이콘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또 하나를 더 들자면 만트라(mantra)를 들 수 있겠습니다. 불교에서도 암송을 하여서 수번씩 되뇌이는 주문, 혹은 경전의 정형화된 문구의 되뇌임이 많은데요... 천주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모송을 비롯하여... 사도신경(사도신경은 천주교의 신앙고백이지요.) 등등.... 사실 이런것은 성경이 말하는 기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중언부언 하는것이지요.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마태 6:7
또한...불교의 참선같은 경우는 천주교 신부, 수녀들이 절에 가서 스님들로부터 배우기도 하며... 카톨릭대학에서 신부가 되기위해 공부하고 있는 신학생들이 배우는 과목중에서도 이를 실행한다고 들은바 있습니다.
암튼 cin님께서 흥미로운 화제를 던져주셔서... 좋네요.
종교들과 성경말씀, 즉 복음을 비교, 대조하는것도 참 흥미론 일이 아닐 수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럴수록 복음의 탁월성이 드러나는것이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가 되구요.
한마디로 불교와 천주교는 보이는것을 믿는 경향이 있는듯합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후4:18
보이는 우상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가 됩니다.
--------------------- [원본 메세지] ---------------------
성서에 관한 이해가 일단락됐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들도 어느정도 해결됐습니다.
아직도 의문시되는 것들은 저 스스로가 해결해야 겠지요.
사실 저는 이론보다도 실천에 관심이 많습니다.실천의 토대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 자꾸 물음을 던지는 것입니다.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서를 들이대면서 그들 활동의 당위성을 역설합니다.
어떤 책을 보다가 말미에 천주교와 불교의 비슷한 점을 열거해놓은 것을 봤습니다.무려 20여 가지나 되더군요.
저자는 천주교와 불교 사이에 어떤 매개물이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그것은 <미트라>입니다.다음에...
카톨릭들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기독교보다는 불교에 더 친밀감을 느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불교신도들도 기독교보다는 카톨릭에 더 편한함을 느끼는걸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두 종교 사이에는 참으로 많은 점에서... (참된) 기독교와는 다른... 그러나 서로는 비슷한... 많은 방면들이 보인다는것은 인정해야 할듯싶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아이콘(icon)을 들 수 있습니다.
어떠한 상징, 표징, 예복, 의식 등... 많은 부분들에서 어떠한 인간이 만든 형상등에 큰 의미를 부여하여 신성시하는 부분은 이 두종교간의 유사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폐락한 그리고 종교화된 일부 기독교도 이와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사실.... 이 세상 모든 종교들은 이러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잠시나마 슬쩍 본적이 있는 "두뿌리"라는 책에 아주 잘 나와있더군요. 세계 모든 종교가 가진 하나의 뿌리, 그리고 성경의 뿌리... 이 두가지 다른 뿌리를 소상히 밝힌 책이었는데요. 참 흥미로웠습니다.
그 책에서도 읽은바가 있지만... 카톨릭안에 있는 많은것들이... 불교의 그것들을 그대로 흡수한것임은 종교비교학적인 안목이 조금이라도 있는분들은 금방 알아채시는 부분입니다. 카톨릭의 묵주는 불교의 염주로부터 그대로 들어온것입니다. 염주라고 부르기에는 좀 민망했는지... 묵주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죠...^^
또한 마리아를 성모라 하여 부르는것도... 중국, 티벳등에 있는 일부 불교에서 붓다의 어머니를 성모라하여 부르는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성경에 나온 바벨론 종교의 여신과 그 여신의 아들 숭배로부터 기인한것입니다.
아이콘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또 하나를 더 들자면 만트라(mantra)를 들 수 있겠습니다. 불교에서도 암송을 하여서 수번씩 되뇌이는 주문, 혹은 경전의 정형화된 문구의 되뇌임이 많은데요... 천주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모송을 비롯하여... 사도신경(사도신경은 천주교의 신앙고백이지요.) 등등.... 사실 이런것은 성경이 말하는 기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중언부언 하는것이지요.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마태 6:7
또한...불교의 참선같은 경우는 천주교 신부, 수녀들이 절에 가서 스님들로부터 배우기도 하며... 카톨릭대학에서 신부가 되기위해 공부하고 있는 신학생들이 배우는 과목중에서도 이를 실행한다고 들은바 있습니다.
암튼 cin님께서 흥미로운 화제를 던져주셔서... 좋네요.
종교들과 성경말씀, 즉 복음을 비교, 대조하는것도 참 흥미론 일이 아닐 수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럴수록 복음의 탁월성이 드러나는것이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가 되구요.
한마디로 불교와 천주교는 보이는것을 믿는 경향이 있는듯합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후4:18
보이는 우상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가 됩니다.
--------------------- [원본 메세지] ---------------------
성서에 관한 이해가 일단락됐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들도 어느정도 해결됐습니다.
아직도 의문시되는 것들은 저 스스로가 해결해야 겠지요.
사실 저는 이론보다도 실천에 관심이 많습니다.실천의 토대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 자꾸 물음을 던지는 것입니다.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서를 들이대면서 그들 활동의 당위성을 역설합니다.
어떤 책을 보다가 말미에 천주교와 불교의 비슷한 점을 열거해놓은 것을 봤습니다.무려 20여 가지나 되더군요.
저자는 천주교와 불교 사이에 어떤 매개물이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그것은 <미트라>입니다.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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