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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0/21, 배추밭 근황

작성자하승민0|작성시간17.10.22|조회수196 목록 댓글 0

날이 더워 일찍심은 구억배추가 오히려 걱정입니다.

1단지

2단지

3단지

제 밭 구억배추들 중에서
반수가 잎끝이 물러지는 병이 생겼습니다.
배추속이 썩을 까 걱정됩니다.

중환자였던 배추들

결구가 되어 속에 벌레가 있는 지 알길이 없습니다.

한 배추 속에 3개의 고갱이가 자랍니다. 속을 파내도 또 생깁니다.

배추잎을 들춰
바닥에 노랗게 시들어 물러터진 떡잎들을 제거해줬습니다.

놔두면 뿌리까지 물러질 수도 있고
통풍과 물 흡수에도 방해가 됩니다.

구억배추는 잎사귀만 넖지 밑둥줄기는 이렇게나 잘록해서 조금은 실망입니다.

아래 일반배추의 밑둥은 넓어서 먹을 게 더 많아 보입니다.

헐! 근처 밭인데 벌써 묶어 준 곳이 있습니다.
영하 날씨는 되어야...얼지말라고 묶어주는 건데...
다들 어디서 본 것은 있어서...

날 더운데 통풍 안돼 썩을 수 있습니다.

무가 너무 커졌지만 걱정입니다
너무 크면 갈라지는 열과현상이 많거든요

주변밭입니다.
헐! 무가 쓰러질까봐 정성껏 흙을 덮는 북주기를 해주셨네요

저도 초보 때 저런 적이 있었습니다.
무는 솟아나와 햋볕을 받고 파래진 부위가 맛있는 건데...

그래서 농사는 정성만 많이 들인다고 잘되는 게 아닙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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