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릴때 2~3번 체험을 했었고
수시로 고기와 소시지를 주문해 먹었었어요~
인기가 너무 많아서 예약이 어려운데, 운좋게 캔슬된 자리가 있어서 주말에 다녀왔어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갔더니 혼자 척척 잘하네요~
같이 갔던 조카도 너무 재밌다고 즐거워했습니다. 소시지도 여전히 맛있고 담백한 피자도 굿굿~
체험장 앞에 놀이터도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조아저씨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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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릴때 2~3번 체험을 했었고
수시로 고기와 소시지를 주문해 먹었었어요~
인기가 너무 많아서 예약이 어려운데, 운좋게 캔슬된 자리가 있어서 주말에 다녀왔어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갔더니 혼자 척척 잘하네요~
같이 갔던 조카도 너무 재밌다고 즐거워했습니다. 소시지도 여전히 맛있고 담백한 피자도 굿굿~
체험장 앞에 놀이터도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조아저씨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