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의 보고 군산 백석제 습지 5월의 풍경>
군산 백석제 습지 5월의 풍경입니다.
주변에 작은 농지와 왕버들 군락 그리고 끊임없이 내려오는 물로 인해 다양한 수서곤충 및 야생동물이 살아가는 곳,
2016년 전북대병원 자리로 이 습지가 사라질 뻔했지만, 다양한 시민단체 분들의 노력으로 이곳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3만여평의 습지
군산에서 가장 넓은 왕버들 군락지를 가지고 있는 곳,
남방계 물고사리와 북방계 독미나리등 멸종위기 식물이 서식하는 곳.
이곳은 이미 농림부가 용도폐기를 한 곳으로 습지로의 가치가 더 높아지는 곳입니다.
800년전 료화제란 이름으로 불리웠던 습지 , 우리가 꼭 지켜야 할 곳입니다.
이곳을 찾아가시려면 군산 상평제로 가시거나 염의 서원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일부 농경지와 혼합되어 있는 습지
일부 경관입니다. 넓은 왕버들군락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가을이면 물고사리가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습지는 일반 사람들이 약간의 농경활동들이 함께하면 더욱 생물다양성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백석제 습지가 바로 이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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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제를 사랑하는 시민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