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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병 . 포멧노리 배우고싶어

작성자서기종|작성시간15.03.25|조회수13 목록 댓글 1

제 여동생이 파킨슨 증후군 으로 말이 어눌하고  걸음걸이가  비틀거리고  생활하기가  불편하여  홍어장사를 하는데

생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여  사혈을 하여 고치겠다고 마음먹고 동생의 가족들을 설득하기 시작했읍니다 

아들들의 극구 반대에도 동생을 살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조카들을  독려하여  머리를 깍고  사혈을  하였읍니다

처음에 뒷머리혈 부터 사혈했읍니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백회혈 부터 한다고 알고 있읍니다

한번의 사혈로  말소리 달랐읍니다  자신을 얻고  두번째는 정수리혈과  옆머리혈을 하였읍니다  옆에서는  세까만피가

펑 터져 나왔읍니다   세번째 하고는  완전 정상으로  돌와 왔읍니다  이제는  조카들도  해달라고  등을 내밉니다

여동은  이제  남들을  사혈 해주느라 메니아가  되었읍니다   저도   지금은 나이지리아에서 일하고 있지만  끝나고  고창에들러  회장님과  여러분들의  의술을  배우고  싶읍니다   선처  부탁드리며  중풍도  사혈로 고친다고  배웠읍니다  한번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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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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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두레박./조상순/서대문 | 작성시간 15.03.25 사혈의 치유기쁨을 느끼셧군요
    언젠가 포맷노리의 놀라운 효험도
    꼭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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