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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기혈테라피

작성자봄꽃미소|작성시간13.10.11|조회수472 목록 댓글 23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기혈테라피

 

치료대상자:  1962년 남자 (수술경력:  장협착,  복강경 수술) /

                  

현재 병명:    허리 디스크로 침맞고 한약먹었다고 함.

                  습관:  담배는 피우지 않고 술을 자주 마심.

                  운동:  아침에 가끔씩 스트레칭 해줌.

 

                  중요한 문제점 해결 :  허리 디스크 /

                                                혈액이 끈적이는 어혈이 많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몸의 독소가 쌓여있고, 손 발이 차가움

                                                위,장이 좋지 않음

                                                왼쪽 다리가 1.5cm 더 길고 골반이 비뚤어져 있다.

                                                왼쪽 어깨가 내려가고 왼쪽 등은 바깥으로 튀어나옴.

 

  

 

 

 

* 위의 사진은 상체의 혈류를 통하는 혈액 속 독소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서 독소를 제거한 기혈 맛사지 사진

 

 

 

 

 * 위의 사진은 허리 디스크로 디스크가 척추뼈 밖으로 튀어나와 있음을 사진으로도 볼 수가 있다.

    그래서 허리를 구부리면 통증을 느끼는 경우에 해당된다.

 

     * 허리 디스크 관련 정보 제공 출처:  노메스 한의원

 

 

 * 위의 사진은 습관적인 알콜로 인해서 목 주위가 뻘겋게 알콜로 인한 혈관이 습관적으로

    확장되고 수축되는 작용으로 혈관이 확장된 채로 약해져서 어혈이 적체된 상태이다.

 

    보통 술을 계속해서 먹게 되면 위장으로 들어간 술은 음식과 함께 분해되고 흡수되며,

    나머지는 간장으로 가서 여과되어 배출하지만 평소에 습관적으로 술을 많이 먹는 사람은

    알콜이 위, 간에서 분해되는 한도를 넘어서 알콜농도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위, 간에서 더이상 분해되는 못한 알콜은 혈액을 통해서 대뇌로 유입됩니다.

 

    대뇌로 유입되게 된 알콜은 뇌세포의 변화를 일으키게 되고, 그래서 얼굴이나 목

    부분의 혈관이 확장되게 되고 혈액량이 늘어나게 되어서 얼굴이나 목이 붉게 되는 것입니다.

 

    얼굴이나 목이 붉어 졌는데도 계속해서 술을 마시게 되면 심장이 빨리 뛰게 됨으로써

    혈관이 확장이 되면서 혈압은 떨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혈압이 떨어지게 되면 체내의 주요 장기의 혈액 공급을 보장해야 하는 것 때문에,

    모세혈관을 수축시켜서 혈압을 상승시키게 되고,  얼굴에 있는 말초혈관의 흐름이

    막히게 되기 때문에, 얼굴이 시푸렇게 변하게 된다.

    (술을 많이 먹는 사람들의 혈색이 시푸르 둥둥한 이유이지요)

 

    그래서 술을 먹고 며칠동안은 알콜이 분해되도록 해야만 하는데, 너무 자주 술을 계속해서

    마시게 되면, 혈관이 확장되었다가 다시 수축되었다가를 반복하게 되어서, 결국은

    혈관이 약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뇌기능에 변화를 일으키게 되면서 인체의 근육 활동에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한 원인으로 술을 많이 먹게 되면 걸음 걸이가 비틀거리게 되고

    말을 하는데 분명하지 못하고 어눌하고 횡설수설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술을 먹는데 아무 것도 먹지 않은 상태의 공복에 술을 먹게 되면, 알콜이 인체에 주는

    영향은 더욱 크게 된다. 왜냐하면 위 속에 다른 음식이 있으면 알콜과 서로 중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알콜의 농도를 희석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복에 술만 많이 마시게 되면 알콜의 농도가 더 심해지므로, 위, 간에서 알콜을

    빨리 분해 여과하지 못하고 바로 혈류를 따라서 대뇌로 흘러들어가게 되어서 아드레 날린

    분비를 증가시키게 되고, 아드레 날린 분비 증가는 중추 혈관을 수축시키게 되면서

    고혈압이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술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고혈압을 유발하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되는 것입니다.

 

    * (아드레날린이란?  호르몬 콩팥 있는 내분비선 부신에서 합성되어 분비되며

       심장 박동 촉진하고 혈당량 증가시킨다.

       날씨가 갑자기 춥거나, 사람들이 흥분을 하게 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치료 대상자:  1960년 여자 (자주 맛사지를 받고, 쑥뜸을 뜨고, 부황을 뜬다고 한다)

                   직업:  음식점 경영

                   상태:  오른쪽 발이 1.5cm 더 길고 골반이 비뚤어져 있다.

                            오른쪽 발바닥, 발가락이 무좀이 상당히 심하고 혈액 순환이 잘 안되고 있다.

                            목의 경추가 협착이 되어 있고, 어깨 관절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않고

                            어깨 근육이 뭉쳐있다. (무거운 음식 그릇을 많이 들고 다녔기 때문이다)

                            위,장이 좋지 않다.

 

 

 

  * 위의 사진은 골반이 비뚤어져 있음으로 해서 허리선이 약간 기울어져 있다.

 

오늘도 다녀가신 님 행복하세요.

 

2013년 10월 10일 (계사년 임술월 기유일)    

시술자: 힐링 기테라피 전문 교육사 지도교수 월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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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봄꽃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4.17 늘 행복한 봄 날되세요 ~ ^^
  • 작성자건강 바라기 | 작성시간 16.03.01 저도 한동안 두드러기로 고생 했습니다.
    힘들어서약을 먹었구요
    부디 모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봄꽃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3.03 몸의 독소는 간의 해독기능이나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몸 자체가 외부의 힘을 빌리기 위한
    몸 스스로 적극적인 치료 해결과
    요구를 위한 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동서양 | 작성시간 16.08.29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봄꽃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8.30 넵.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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