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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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굿웰빙 작성시간14.07.01 안타깝네요. 수술 두차례받고 항암치료 받으셨다니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생활습관 바뀌고
치유활동하신다면 희망은 있다 봅니다.
자신을 내려 놓아야 치유조건이 됩니다.
실행하세요. 어디신진 모르겠으나 포맷노리
받으시면 좋아지실겁니다.
약은 죽음입니다.
응급혈자리 시술한다면 가능할거라 봅니다.
대체적인 증상이 뇌졸중이나 뇌출혈전조인듯.... -
작성자 굴이 김종대 작성시간14.07.01 안타깝내요... 수술한번 할때 마다 천길씩 생명력과 명역력이 떨어진답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수술과 항생제 화학합성약으로는 절대로 낳을 수 없답니다. 함 본부에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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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준 작성시간14.07.01 원래 척추 교정은 수술하신분들에게 는 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포맷노리는 가능 할수 있기에 정모때 오실수 있으면 참석하셔서 상담 받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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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간의술/신인주 작성시간14.07.01 신입회원이라면 몰라서라고 생각하는데 가입하신지도 오래되셨네요 카페를 자주 오셨다면 수술만은 피하셨을텐데요 지금이라도 카페내용을 숙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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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인치유 작성시간14.07.02 병원에가면 않되는이유와 의사를 맏지마라는 이유 등등등 현대의학의 현실을 알리는 수없는 책들이 나와도 지금도 많은분들이 병원에 가십니다. 우리카페 방문 한달이상 하시고 내용을 알고나면 한사람도 병원갈사람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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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털도사님 작성시간14.07.06 묻지마 살인 이것이 현 시대의 살인이다..
이건만 꼭 기억하십시요..
알나니 그렇습니다..
무조건 째고 무조건 꼽고 살리면서 죽인다는 눈리입니다..
병원에 가지 맙시다 부러지고 째지면 어쩔수없이 가야겠지요...
저는 확실 알았습니다..
어제 총회때 분명히 보았습니다..
신들린 침 그리고 수기의 치유법 너무나 놀라 무서움 그 자체였습니다..
죽은 시체도 벌떡일어나 걸을것이였습니다..